‘달자’ 가 버얼 ~떡 일어 났어요~!!!

 


 






 


달자는 환경미화원이 기르던 개입니다.


어느 날 교통사고로 척추, 골반등을 다치고 주저앉아 있던 달자


지나던 동물사랑인 김재숙님께서 달자를 발견하시고 근처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되지 못한다는 이야기와 차라리 고통없이 안락사를 하라는 이야기…


 


김재숙님은 급하게 협회로 전화를 걸어 와 본인도 노력을 할테니 협회에서도 함께 치료해 줄 수 없느냐는 부탁을 하셨습니다.


 


우리 협회로서도 달자의 상태를 알 수 없고, 또 재정적으로 힘든 상태이지만 구조자님의 절실한 마음에 외면을 할 수 없어 치료비를 반액 지원하기로 하고 달자의 치료에 들어 가 보았습니다.


 


환경미화원인 가족 밑에서 어렵게 살던 달자가 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음에도 아무런 응급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결국 버림을 받게 된 사실도 너무나 애처로웠습니다.


 


연계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달자는 예상 외로 빠른 회복력을 보였고


처음에는 아래 사진처럼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 누워만 있었는데요.


 



 


 


<움직이지 못하고 우울한 얼굴로 누워 있던 달자>


 


 



 


오랫동안의 입원치료로 이렇게 벌떡 일어나 앉게 되었습니다. ^^


구조자님은 매일 매일 달자를 위로하고 병문안을 해 주셨고요.


 



 


누렁 발바리 ‘달자’의 우직한 얼굴 좀 보세요. ^^ 


 


 


달자는 퇴원하는 날, 발바리를 오랫동안 기르다 나이들어 세상을 떠나보낸 한 가족을 새로이 만나 멋지고 행복한 입양을 가게 되었답니다.


퇴원하자마자 입양이라니, 달자는 복이 참 많은 누렁 발바리네요.


 


달자는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한 생명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노력해 주신 구조자님의 열정에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도 치료지원의 보람을 느낍니다.


 


여러분, 달자의 건강과 달자를 맞이해 주신 새 가족분들에게 인사나눠 주세요,


그리고 구조해 주신 김재숙님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


 


달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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