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발길 하나없는 깊은 산속에 버려진 산이, 정이, 원이를 구조하였습니다.


 


충남 아산의 산 중턱에 버려진 아이들..


이 작고 어린 아이들을 사람의 발길도, 마실 물도, 밥도 없는 그런 곳에,


누군가가 버리고 가 버렸습니다.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분의 지인이 산에 갔다가 우연히 아이들을 발견하고


회원분께 연락하여 회원분이 아이들을 확인하러 산중턱으로 갔다합니다.


 


그러나 그곳은 차가 없으면 갈 수도 없는 곳이며, 생각했던 곳 보다 더 높고 깊은 산속이였으며,정말 사람이 직접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버리지 않았으면 아이들끼리 갈수는 없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전부 5키로 미만의 소형견들이며, 한 집에서 같이 유기된 것으로 보인다 하였습니다.그리고 아이들이 버려진 곳이랑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저수지가 있는데 그 곳에 낚시하러 오는 사람들이 아이들을 잡아 가려고 한다고 하고, 누군가 일부러 차를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아이들은 밥도 물도 먹지 못한다 하여, 회원 분의 도움을 받아 저희 협회에서 아이들을 구조하여 서울 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이들은 구조 후 건강검진을 마친후 저희 입양센터로 입소를 하려고 했으나 검사결과 아이들은 모두 심상사상충에 걸려 있었고,진드기에 너무 많이 노출이 되어 있어서 치료가 시급하며, 그리고 항체가 하나도 없어서 바로 접종을 하여야 한다해서,접종을 하고 바로 심상사상충치료에 들어갔습니다.  밖에서 생활을 오래한 아이들이거나 유기된지 오래된 것 일수도 있다고 하네요.사람 손길을 거부하지도  않고 너무나 좋아하는 이 작은 아이들을 왜 산속에다 그것도 사람하나 살지 않고 왕래도 없는 곳에 버린 건지 너무 화가납니다. 앞으로 아이들은 심상사상충 치료와 중성화 수술 후 저희 입양센터로 입소를 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은 산이, 정이, 원이 라는 이름을 얻고 지금은 이쁘게 미용을 하고 치료 중에 있습니다.


병원 선생님들과 간호사분들도 아이들의 미용된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라셨다고 하네요.


너무 이쁜 얼굴들이 이렇게 드러났습니다. 이제 치료 잘 받고 건강해져서 정말 평생사랑으로 안아줄 가족들을 만나게 하도록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치료모금액의 차액이 발생될 경우 보호중인 구호동물의 치료 및 보호비용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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