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유기되어 사체를 먹으며 견딘 고양이들 긴급구조


 



 


 


인천의 한 옥탑원룸. 




세입자인 고양이들의 주인은 고양이들 이십여마리를 분양목적으로 길러 왔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지자, 고양이들을 집 안에 유기한 후 사라져버렸습니다. 




집 주인에게는 고양이들을 옮기고 청소도 하고 이사하겠다고 했지만,


 


집주인이 그 말을 듣고 한 달 정도 후 가 보았더니 고양이들이 집 안에 그대로 있었던 것입니다.


 


바닥에 사료만 뿌려 놓고 사라진 주인, 당초 십 수마리의 고양이들이 있었




으나 어떻게 된 건지 몇 마리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방 안에서 부패한 냄새가 나고 고양이들이 처참할 정도로 말랐다는 이야기,


 


또 소유권 문제로  지자체에서도 구조를 꺼려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구조를 강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구조 당일, 단 4마리만이 움직이는 것이 보였고,


 


혹시 구석구석에서 사체라도 나오는 것이 아닌가 찾아 보았습니다. 




이때 한 마리의 사체가 살점이 모두 깨끗하게 뜯어 먹혀진 모습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앙상하게 말라있던  남아있던 고




양이들이 먹은 것이라고 추정되는 이 사체, 그리고 사라진 십여마리,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먹지 못해 앙상하고 제대로 자라지 않은 고양이들을


 


병원으로 옮겨 검진과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집 안에 유기하고 사라지는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도처에서 굶어 죽어가는 동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포획후 모습)


 



 


(아이들이 먹은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고양이의 사체)


 



 


(병원이동후 모습)


 


아이들은 지금 병원에서 잘먹여야 한다고 하여 잘먹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임보처 혹은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그동안 많이 굶은 상태라 체중이 네아이다 2키로도 안나간다고 합니다.ㅠ


 


어서 안정된 가정에 가서 잘먹고, 한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손을 내밀어 주세요.


 


문의는 동물사랑실천협회 메일 fromcare@hanmail.net 로 문의 바랍니다.


 


터키쉬 2마리. 아메숏 1마리, 페르시안 1마리 입니다.


 


불쌍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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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모금이 완료되었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아이의 치료비로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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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후원금은 해당 동물의 치료 후, 남은 금액이 있다면 다른 동물의 구조활동 및 치료에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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