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잘려진 채 방치되었던 뽀자.
지금은 보호소에서 유정이라는 새 이름을 얻고 임시보호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임시보호 중이지만 곧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가정으로 입양가기를 기도해봅니다.
고맙습니다.모금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고로 인하여 다리 하나를 잃었지만, 누구보다도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겁니다.
괴로웠던 시간은 이제 끝!
우리 기부자님들의 도움으로 유정(뽀자)이는 새 삶을 얻습니다…!
입양센터 답십리점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 뽀자(유정)
임시보호를 하고 있는 가족과 캠핑장에 간 뽀자(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