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완료] 모란시장 근처 도축장에서 긴급 구출된 개 4마리

 

[네이버 해피빈 모금진행 중] 모란시장 근처 도축장에서 긴급 구출된 개 4마리

 

 

 

<도축장 옆 철장에서 살고있던 개 4마리>

 

 

경련을 일으키며 누워 거품만 물던 도축장 옆 개 4마리

 

지난 8, 성남 모란시장으로 개고기를 납품하는 도축장 옆의 한 사육장에서 발견된 개 4마리입니다.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은 어린 개 3마리 중 한 마리는 경련을 심하게 하며

마치 죽기 직전인 듯 일어서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남은 어린 개 두 마리도 피부병이 있었고,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작은 개들이 갇혀 있던 사육장 옆의 또 다른 철장에는 도사견과 누렁이들 수십 마리가 갇힌 채,

자신의 도축 순서만을 기다린 채 공포에 질려 있었습니다.

 

도축장을 조사하러 갔던 학생동물보호협회의 이권우군과 이주희양,

성남의 한 활동가의 눈에 포착된 이 개 4마리는 철장 안에 갇혀 질병에 걸린 채 쓰러져 있었습니다.

 

이 중 한 마리는 킹스파니엘 순혈종이었으며, 다른 세 마리는 1년이 채 되지 않은 것 같은 어린 강아지였습니다.

 

경련을 하던 개 한 마리와 아직 어린 강아지 2마리, 그리고 스파니엘

 

동물단체 케어는 이 활동가의 제보를 받고 심각한 불 볕 더위 속 철장에 갇혀 쓰러진 채,

움직이지도 못하고 경련을 하는 개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킹스파니엘 순혈종과 어린 강아지 2마리 또한 심각한 질병에 걸리기 전에 함께 구출하기로 결정,

모란시장 인근의 도축 현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현장에서 개의 주인은 우리의 요구를 완강하게 거부하였습니다.

자신은 닭과 오리를 도축할 뿐, 개들은 도축용이 아니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도축용이 아니라고 하여도 개들의 상태는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될 듯 심각해 보였기에

결국 케어는 4마리를 50만원에 매입하여 긴급하게 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심장사상충, 폐렴, 홍역증상이 있어 치료가 필요합니다.

 

 

경련을 하는 개는 홍역 후유증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병원 진료결과 심장사상충이 심각하게 진행 중이었으나,

홍역후유증으로 인하여 제대로 된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이 개는 무지개다리를 건널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은 3마리의 개 또한, 심장사상충, 폐렴, 홍역 증상이 발견되었습니다.

피부병과 심장사상충은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며, 건강을 회복 할 때까지 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도축장에서 다른 개들이 죽어나가는 것을 바라보고 살아야 했던 남은 3마리가

건강을 회복하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를 도와주세요.

 

 

 

<철장 안에서 생활하고 있던 개>

 

 

 

<심장사상충에 걸린 킹스파니엘>

 

 

 

<홍역 후유증으로 제대로 걷지 못하던 개>

 

 

 

<철창에서 살고있던 1년이 채 안된 어린 개>

 

 

 

<철창에서 살고있던 1년이 채 안된 어린 개>

 

 

해당 모금은 완료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해당 동물의 치료 후,

남은 금액이 있다면 다른 동물의 구조활동 및 치료에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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