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세요? 아기 고양이 퓨처와 신세계 명동 백화점의 감동 스토리.

며칠동안 아깽이 한 녀석이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땅 속과 연결된 통로로 들어가 나오지 못하고 며칠동안 울부짖는데도 구조에 일부 방해를 받았던 사건으로 많은 분들이 분노하고 가슴 졸이셨는데요.

그와는 달리 지난 7월 1일, 그만 대기업 백화점의 벽 안으로 들어가 버린 채 못 나오고 울고 있던 아기 고양이가 또 하나 있었지요.

하지만 명동 신세계가 신속하게 벽따위는 고민하지 않겠다는 듯 바로 뚫겠다는 결정을 내리며 구조된 감동스토리를 알려 드린 바 있었습니다.

퓨처는 벽이 뚫리자 환한 웃음을 짓는 듯 우릴 쳐다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길고양이 모습 그대로 병원 안에서의 퓨처는 하악질 대장이었어요. 어쨋든 케어로서도
웃음이 나오는 그리고 대기업에 감동을 느낀 즐거운 구조작업이었어요.

그랬던 퓨처가 오늘 입양이 되었답니다.

더 이상 아기 고양이들이, 더 많은 동물들이 위험에 처하지 않길 바라며 케어는 내일도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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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_고마워요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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