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케어가 현장을 찾아 방영한 이후 개들은 최소 40여 마리가 사라졌습니다.
후원받은 사료를 팔아먹고, 동물은 쓰레기와 함께 방치하고 또 어딘가로 계속 사라지는 보호소.
개들은 개집에도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줄이 꼬여 이 비를 그대로 맞고 있습니다. 이번 주 내내 비를 그대로 맞겠지요.
월요일 포천시청 축산과에 항의해 주세요. 긴급격리조치를 약속한 이후 6개월이 지나도록 이행하지 않는 포천시청을 케어는 직무유기로 고발하겠습니다.
포천시청 이대영 주무관 031-538-3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