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살리기! 모피안입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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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모피문제 관련 국내외 1차 조사보고서

  • 조사기간 : 1997년 7월1일-11월6일
  • 조 사 자 : 환경운동연합 환경,생태조사팀
  • 조사협조 외국환경단체
    • 미 국; CAFT (모피무역 철폐협정 체결을 위한 국제본부)
    • 스위스; Erna Jung (환경운동연합 유럽주재 활동가)
  • Schweizer Tierschutz STS (바젤 소재 환경단체)
    • 영 국; WSPA (World Society for the Protection Animals)
    • 일 본; NO FUR FUND
    • 영 국; GSN (Global Survival Network)
  • 모피로 사용되는 동물의 종류와 숫자
    • 모피로 사용되는 동물의 종류
      • 우리에서 기르는 방식은 유럽의 밍크, 미국의 여우와 누트리아(쥐의 일종), 독일의 너구리, 네덜란드의 무스크랫(쥐의 일종), 프린스 에드워드 군도의 너구리와 스컹크, 그리고 캐나다의 붉은여우가 주요한 종류이다.
      • 여우나 밍크뿐 아니라 유럽산 족제비, 너구리 그리고 친칠라(다람쥐의 종류), 앙고라 토끼들도 사육된다.
      • 완전한 길이의 털코트를 만들기 위해 100마리의 친칠라가 반드시 필요하다.
      • 모피 코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열한마리의 푸른여우,크기에 따라 밍크가 45마리 에서 200마리가 필요하다.
    • 모피로 살해되는 동물의 숫자
      • 세계적으로 매년 4,000만 (3,000만마리는 사육에 의해, 1,000만마리는 덫에 의해)마리의 야생동물이 모피로 도살된다.
      • 핀란드는 세계시장의 약 70%에 달하는 여우모피의 주요 생산국이다. 모든 생산되는 모피의 98%가 수출된다. (1996년도)
      • 세계 밍크생산은 매년 약 2천6백만마리이다.
      • 매년 미국 모피사업자들은 2백65만마리의 사육된 밍크를 도살한다.
      • 세계 전체 모피농장의 90%가 밍크농장이며 8%가 여우농장이다.
      • 매년 10만마리의 너구리가 거의 대부분 핀란등에서 사육된다.
      • 매년 10만마리의 족제비가 거의 대부분 핀란드에서 사육된다.
      • 매년 미국은 5백만마리의 여우 사육된다.
      • 매년 러시아는 15만마리의 검은담비 사육된다.
  • 야생동물 학대
    • 태어나서 도살될 때까지 7년동안 어두운 농장에서, 사육되는 여우 한 마리가 도살되기 전까지 생활하는 공간은 0.5m3이다. 이는 야생여우의 자연적인 활동공간에 비해 4백만배나 작다.
    • 야생의 밍크는 5입방마일의 자연을 돌아다닌다. 그러나 모피농장에서 그들은 넓이 12인치, 길이 18인치의 우리 안에 같혀 지낸다. 반수중동물인 밍크는 정상적으로 65-70%의 시간을 수중에서 보낸다. 그러나 우리에는 그러한 자연조건이 없다.
    • “사육자들에게 수정기는 새로운 농작물을 심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수확기에 농장안은… 껍질 벗기기…” 위의 말들은 정확히 [모피구매자들을 위한 모피사육업자들의가이드]에서 인용한 것이다.
    • 동물농장주들은 “동물들은 시장에 내놓는 모피생산에 사용되는 장비이다.”라고 인식한다.
    • 동물과 식물의 차이점 ; 신경 시스템과 신경세포를 가진 생물은 고통과 괴로움, 그리고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정확히 조사된 바는 아니지만 이와 같은 감각전송기관은 식물에서는 찾을 수 없다.
    • 1995년 핀란드에서 여름 겨울털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모피사육자들이 동물피하에 호르몬 캡 슐을 부하한 것이 발각됐다. 슈퍼여우는 우리에서 심각한 관절이상과 시력저하로 고통받는다.
    • 너구리는 농장에서 동면을 할 수 없어서 고통을 당한다. 강제로 수면을 할 수 없게 하는 것은 인간에 대한 고문방법의 하나로 사용되어 왔고 그 결과는 잘 알려져 있다. 그것은 미치거나 포악해 지는 것이다.
    • 모피농장의 여우는 계속적인 기상변화에 노출되어있다. 열, 장대비, 그리고 여름의 폭풍우, 빙점 이하의 온도, 그리고 겨울 내내 불어오는 칼바람들에 노출된다. 새끼 여우들은 생애의 첫 2주 동안 체온을 조절할 수 없는데 우리에서는 이러한 조건이 무시된다. 이러한 이유로 15-30%의 새끼여우들이 매년 죽어가고 있다.
    • 여우들이 마실수 있는 물은 금속용기로 비치되어있다. 그래서 겨울에 이 금속용기가 얼어붙었 을 때 여우가 물을 마신다면 자기의 혀를 찢기우게 된다.
    • 만일 사육되는 여우들이 다치거나 다리가 부러졌다면, 농장주는 그 동물을 치료하거나 보살피 지 않고 모피를 벗기는 시기인 12월까지 고통받는 상태로 내버려 둔다.
    • 먹이의 7%는 일년 전에 모피를 벗긴, 전에 사육됐던 동종의 모피동물 사체이다.
    • 여우를 죽이는 방법은, 전기줄이 입과 직장에 놓여지고 그리고 여우는 몸을 관통하는 전류에 의해 죽는다. 다른 방법은 가스와 독살(긴 죽음의 마비를 일으키는 독성화공약품의 주사로 도 살)이 있으며 목 부러뜨리기는 반 이상의 밍크 농장에서 사용했었다.
    • 밍크의 살해법은 독가스 질식법, 독극물주입법, 목부러뜨리기법이다.
    • 친칠라는 일반적으로생식기감전법을 사용하나 다리나 귀의 감전법, 아니면 목부러뜨리기법이 사용된다.
    • 죽은 다음 원피는 털 생산자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경매에 붙여지고 거기서 팔린다. 껍질이 벋 겨진 시체는 종종 사료공장에 실려가고 새로운 모피사육장의 희생자에 대한 먹이로 만들어 지 기 위해 으깨어 갈려진다.
    • 야생에서 포획한 여우에서 나온 5마리 중 한 마리는 모피벗기기 시즌 전에 죽는다. 대략 반 정도가 스트레스에 기인한 카니발리즘(자기종족살인과 잡아먹기)에 의해 죽는다.
    • 덫에 걸린 야생동물의 4마리중 1마리는 도망하기 위한 절망적인 시도로 그들 자신의 다리를 물 어 뜯는다.
    • 세계적으로 연간 천만에 달하는 동물들이 덫에 의해 피부를 찢기고, 힘줄을 잘리며 때때로 뼈 가 부러지는 고통속에 죽임을 당한다. 수만마리의 어린 물개들이 매년 캐나다에서 곤봉에 맞아 죽어간다.
  • 국내 모피의 수입실태와 판매가격
    • 모피(밍크, 여우, 친칠라)의 수입 및 판매실태
      • 우리나라의 모피수입은 94년부터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97년도에는 9월 현재까지 밍크와 여우그리고 친칠라 3종의 모피수입액이 1,440억원이 넘고 있다.(무역협회자료)
      • 우리나라에서 모피를 주로 수입하는 국가는 미국과 EU로 나타났다. 96년 미국에서 900억원 EU에서 1,100억원가량이며, 97년 9월까지는 미국에서 890억원, EU에서는 390억원 가량이다. (무역협회 자료)
      • 97.3.20일자 미상무부의 지난해 모피류 무역집계 결과, 한국은 전년보다 12.5% 증가한 7천1백42 만달러어치(약 640억원)의 미국산 모피를 사들여 미국전체모피류 수출액 3억4백59만달러의 23.5%를 차지 지난해에 이어 미산 모피 최대 수입국이 되었다.
      • 모피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주)진도와 (주)진도물산 이며 그외에 태림모 피, 근화모피, 뉴욕모피, 국제로얄모피, 이벨렌, 삼미모피 등이 있다. 또한 모피의류는 거의 모든 국내 백화점에서 유통/판매되고 있으며 백화점 사용비를 줄이기 위 해최근 집중적인 광고를 통 해 직영매장과 일반유통공간에 판매망이 확대되고 있다.
      • 서울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의 경우 지난여름 17일간 진행된 바겐세일 결과 백화점 총 매출 7백 30억원 가운데 밍크코트와 무스탕 등 모피-피혁제품이 23억여원어치나 판매돼 품목별 매출 1위 를 기록했다.
    • 시중에 판매되는 고가 모피의 가격 (조사대상중 일부이며 계속 조사가 진행중임)
      • 우단 모피 ; 수입국- 대부분 미국산 / 종류- 밍크, 여우, 친칠라, 토끼 / 가격 ; 밍크 ; 하프 450-1,000만, 반코트(숫컷) 450-500만, 반코트(암컷) 750만 친칠라 : 남자자켓 3,500만, 여자 롱코트 9,500만 세이블(족제비과) : 러시아산, 롱코트 9,900만, 반코트 5,000-6,000만 130인치 코트 : 1,800만 (밍크가 200마리와 친칠라 칼라로 만들어진 제품) 80인치 코트 : 950만 (다른 밍크의류보다 털을 더 짧게 깍아서 더욱 부드럽다) 120인치 코트 : 1,200만 / 80인치 코트 : 790만
      • 국제모피 : 종류- 밍크, 여우, 친칠라 (수명 5년;물세탁, 전기세탁, 기름세탁이 불가능하여, 5년이상 넘을 경우 털이 바스러기 때문에 입을 수 없음)
      • 근화 : 수입국 – 미국산 밍크 제품 / 가격 – 대 700만원, 중 400만원, 소 200만원, 모자 18만원

※ 가격은 크기와 색깔, 그리고 암․수에 의해 결정된다. 색깔에 따라 크기가 작더라도 가격이 더 비싼 경우가 있다. 그리고 밍크가 암컷인 것이 더 비싸다. 왜냐하면, 암컷의 크기가 작기때문에 마리수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 모피생산과정의 환경문제와 모피반대운동
    • 외국의 경우
      • 한 마리의 여우는 일생동안 26kg의 똥과 56.2kg의 오줌을 내고, 이 변의 양은 인이 4백50g, 1천9백90g의 질소를 포함한다. 밍크는 18.1kg-19.5kg, 2백50g-1천50g 의 똥과 오줌을 내놓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오줌이 물 마시는 통으로 누수되고, 비를 통해서 지표수와 지하수로 이 영양소들이 씻겨 내려간다. 지하수를 오염시키는 영양소들은 농장으로부터 500m 정도까지 퍼진다.
      • 모피농장으로부터 퍼지는 냄새와 소리는 진짜 문제이다. 이 여우 농장의 이웃들은 특히 봄에 꾸준히 들리는 울부짖음에 대해 민원을 제기해 왔다. 또 여우농장은 먼거리까지 악취를 풍겼다.
      • 세계 모피 농장의 70%가 있는 핀란드에서는 일백만명이 내놓는 오폐수의 양과 맞먹는 모피용 동물배설물이 나온다. 핀란드 카우스티넨 타운에서는 지하수 채수를 할 수 없게 됐고, 시냇물의 흐름도 바꾸어야 했다.
      • 덫사냥은 포식동물수의 감소를 가져와 이들의 다양한 종류의먹이가 되는 종들의 과도한 증가를 일으킬 수 있다. 그 결과 사슴쥐는 50명이 넘는 사람들의 죽음을 불러온 한타바이러스를 전염시켰다.
      • 포드자동차 주식회사의 연구조사관 그레고리 스미드의 연구는 야생동물을 사냥해 모피를 얻는 일이 합성모피를 제작하는 것에 비해 3배의 에너지가 들며, 모피농장에서 모피를 생산하는 일은 합성생산보다 20배의 에너지가 요구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국내의 경우
      • 진도 등 주요 모피업체는 모피를 100% 가공전 상태로 수입하여 국내에서 탈지가공한다. 탈지 가공 전문업체로 윤진상사와 제일모피 등 대규모업체와 소규모업체가 다수 있으며 과천,수원,포 천 등지에 산재한다. 이들중 일부는 폐수를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채 방류하고 있다.(이부분 구 체적인 조사가 필요함)
      • 피혁산업의 경우 대부분 영세업체로 지난 96년 여름 한탄강 물고기 떼죽음사건의 원인이 신천 일대에 밀집되어 있는 피력염색공장임이 밝혀 진바 있다. 전국 500여개의 크고 작은 모피업체 들이 이러한 영세한 다수의 피혁공장에서 가공처리하여 전국적인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 양피제품인 무스탕의 경우도 가우디의 경우 전체제품의 50%정도에 모피를 붙인 제품을 판매하 고 있다.
    • 외국의 모피반대운동 소개
      • 영국은 지난 97년 8월 환경보호를 이유로 길버트 국방장관이 버킹영국 왕실 근위연대의 갈색곰 털 모피모자를 인조모피로 바꾸기로 결정한 바 있고, 또한 길버트 장관은 20여년전 영국군이 광택제로 고래기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기도 하였다. 이로인해 북미 캐나다의 갈색곰 50만 마리가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다.
      • 97.2.18 도쿄 번화가에서 모피구매 거부 나체시위 전개. “동물들 만이 모피를 입어야 한다” “모 피를 입느니 벗는 것이 낫다” 구호. 모피 반대운동단체인 NO FUR FUND가 활동중임.
      • 일본의 경우 7-80년대에 모피산업이 피크를 이룸
      • 유럽은 동물해방전선(EVR,핀란드) 등이 동물농장을 습격하는 등 매우 적극적인 반대운동전개.
      • 미국 뉴욕에서는 모피반대운동가들이 모피판매장의 입구를 봉쇄하거나 피묻은 여우사체를 매장 에 전시하는 등의 시위를 전개함.
      • 현재 미국에 CAFT(모피무역 철폐협정 체결을 위한 국제본부)가 주도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의 국제거래금질협약(CITES)의 정신에 의거 일단 모피의 국가간 무역을 금지하는 협정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 네델란드에서는 모피동물사육이 1995년부터 금지되었다. 스위스에서는 모피사육이 허락되지 않 으며 영국에서는 여우사육이 금지되었다. 스웨덴의 모피동물 사육금지는 농업청이 먼저 제안한 것이다. 핀란드 인구의 84%가 모피동물 사육에 반대한다.

성   명   서

야생동물을 살리자! 모피옷 안입기 운동을 전개하며

[ 인간의 허영을 위해서 매년 4천만 마리가 죽어간다 ! 도살을 멈춰라 ! NO FUR ]

지금 지구는 인간들의 탐욕스러운 환경파괴 행위로 인해 지구종말이 예고될 정도로 황폐화되어 망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종의 동물과 식물 등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야 할 지구생태계가 인간의 무자비한 살육행위로 인해 균형이 깨져 우리주변에서 야생동물을 찾아볼 수 없게 된지 이미 오래입니다.

지난해 지리산에 반달곰이 살아있다는 소식에 늦게나마 야생동물보호캠페인이 전개되고 있으나 우리가 바라는 대로 생태계가 회복될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무더위속에 신문지상을 도배하듯 무차별로 모피옷광고가 행해졌고 불황임에도 백화점 매출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여름세일 17일간에 총매출액 730억원 가운데 23억원을 기록)

모피업자들은 지난 여름부터 지금까지 대대적인 광고공세를 통해 우리의 의식을 마비시키고 소비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주중에 1-2개, 주말에는 5개까지 일간지 전면광고 실리고 있슴)

우리가 지금 동물의 모피를 입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시대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모피가 인간에게 필요했던 때는 석기시대였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모피옷 제작과정에서 드러난 동물의 살육과 이의 부도덕성과 비인간성이 사회문제화 되어 모피옷 반대운동을 통해 모피산업이 급격히 쇠퇴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일부국가로 이들 사양모피산업이 진출하여 한국의 경우 95, 96년 2년연속 미국 모피수입 1위국가로 기록되기에 이른 것입니다.(한국무역협회 조사) 97년도 9월까지에만 밍크와 여우 그리고 친칠라 3종의 모피수입액이 1천4백억원이 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모피옷이 여우와 밍크, 수달, 너구리 및 친칠라 등 사라져가는 야생동물을 무자비한 방법으로 살육하여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더이상 외면할 수 없어 구체적인 조사에 착수하고 미국과 유럽등의 환경단체에 모피농장의 실태조사를 요청하여 구체적인 사진자료와 실태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한국인들이 외국에서 불법으로 곰밀렵을 자행하고 각종 야생동물 약재의 주요 소비국가로 지목되어 비난을 받는 상황에 야생동물보호라는 인류적 과제를 무시한 채 엄청난 양의 모피옷을 수입하여 소비하는 사실을 양심적인 보통 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하고자 합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의 추구는 이미 우리모두의 절대적인 과제요 시대적 사명이 되었습니다. 작금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 모든 국민이 허리띠를 졸라 매고 노력하는 이때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호화사치품 모피옷을 수입판매하고 사입는 행위는 마땅히 비난받고 자제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밍크나 여우를 40마리에서 200마리까지 죽여야 모피코트 한벌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연간 4천만 마리의 동물이 모피때문에 살해되고 있고 1천만마리 이상이 야생에서 덫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부당국에 모피옷의 수입을 금지시킬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반환경적이고 반생명적인 모피옷을 사지 말것을 호소합니다. 나아가 야생동물 살리기, 모피옷안사입기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합니다. 이후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모피옷 불매운동을 전개하여 생명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1997. 11. 7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 김진현,신경림,이세중 / 사무총장 최열
상임집행위원 ; 윤준하,유인촌,문선경,이항규,이시재,김명한,이석태,임춘식,이재은,송상용
모피옷 안사입기운동 홍보위원 ; 장미희,손숙,황인용,김자영,김창완,길용우,이한우,박경리, 고은,구상,이철수,오세훈,이장호

1997.11 모피 보고서(환경연).doc (3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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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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