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순창 축사는 말그대로 지옥


 


 


< 9마리 또 아사, 5마리만 남아 >


 


 


아래는 순창 소 아사사건 현장에서 박소연 대표님이 사진과 간단한 내용을 보내주어 올립니다.


 


 



 



지금 현장은 지옥 그 자체입니다. 



지난 5월 동물사랑실천협회가 9마리를 농민으로부터 겨우 구했지만 15마리는 농민이 포기하지 않아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자체에 격리보호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했으나 지자체는 5개월간 공간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며 겨우 15마리 보호조치조차도 이행하지 않고 방치하였습니다. 




소들을 굶겨죽이는 방법으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받으려 계획한 농민은 또 다시 소들을 아사시켰고, 오늘 도착한 현장에는 다 굶어죽고 어미 소 4마리만이 뼈가 앙상한 채 버티고 있었으며 그 와중에 어린 새끼가 태어나 있었습니다. 

동물보호에 있어 의지가 전혀 없는 지자체와 비이성적인 방법으로 동물을 죽이는 농민, 이제 또 다시 동물사랑실천협회가 나설 수 밖에 없습니다. 주인은 포기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구해내겠습니다. 

현장의 비참한 상황입니다. 그나마 우리가 보내 준 사료를 먹고 기운을 차렸던 소들을 이렇게 또 다시 방치하여 죽게 했습니다. 서로 뒤엉킨 채 힘없이 쓰러져 숨만 몰아쉬다 죽어간 소들,,,, 

결국 시민들인 우리 힘으로 구해낼 수 밖에 없는 불합리한 나라….


 


순창에 남은 소들, 극심한 영양실조와 탈수로 근육경련이 심합니다.
코너를 돌다가 다리에 힘이 없어 쓰러지기도 합니다.

 




 


– 순창 현지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 박소연


 


 


 


현장에서 온 소식으로는 지난 번 처럼 또 다시 우리 힘으로 살려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9마리를 구해냈듯이 또 다시 남은 5마리를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다시 구출해 내겠습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소들을 살려내기위해 기금이 필요합니다!


 


 


 


<소들을 위한 임시사료 지원 및 소트럭 대여비 모금 계좌 >

 


*소 구출비용 계좌 – 신한은행 100023647520 동물사랑실천협회


 


 


* 해피빈 모금함 – http://happylog.naver.com/care/rdona/H000000067900


 


*모금액의 차액이 발생될 경우 보호중인 구호동물의 치료 및 보호비용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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