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식용 금지를 위한 인도적 행동연합 결성, 2014년 그 첫번째 행동이 시작됩니다.

 



 


오늘의 행동을 시작으로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참여희망분야를 정하셔서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는 오늘 인도적 행동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인도적 행동연합은 개고기 산업의 사육 및 유통과정이 매우 비인도적일 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시대적 정서에 심각하게 역행하는 것을 지적하며, 한국 시민 70%이상의 개식용 반대 환경을 만듦으로써 개고기 산업을 영원히 철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에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단체, 개인, 기업의 이름으로 지속적인 연대와 확장을 이루어 갈 것이며, 또한 인도적 행동연합은 목표가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적인 운동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는 개식용과 관련하여 지자체와 정부에  항의의 성격만이 아닌,  개고기 산업의 규모를 줄여나가기 위한 실질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캠페인 목표



i)  두 종류의 개, 즉 반려견과 식용견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떨쳐버리는 것
ii) 개고기가 몸에 좋다는 그릇된 인식을 떨쳐버리는 것
iii)  오늘날 개고기가 문화의 한 부분이라는 믿음을 떨쳐버리는 것
iiii) 소, 돼지, 닭을 먹고 있으니 개도 먹자라는 <하향적 평등>의 프레임을 떨쳐 버리는 것



우리는 그동안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개고기 산업의 모든 단계 (사육, 이송, 판매와 도살에까지)에서 심각한 잔인성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개고기 섭취에 대해 알려져 있는 건강에 좋다는 믿음과는 달리, 실제로 많은 증거들이 인간의 건강에 오히려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더욱이 개식용 산업은 다른 축산업의 문제와 더불어 심각한 환경적 문제를 양산해 내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1천만의 인구가 개식용이 함께 존재하는 혼재된 가치관의 사회에서 얼마나 큰 정신적 고통과 실체적 피해들로 이어지는 지도 우리는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개식용 관련한 문제가 더 이상 동물보호단체만의 영역이 아닌,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의 영역으로 확대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쇼동물로 고통 받던 돌고래를 바다로 되돌려 보낼 수 있는 사회가, 왜 수 백만마리의 반려동물 식용에는 침묵하는 것인가요?  살처분 및 공장식 축산 문제에 대한 수 많은 시민사회단체의 자각과 동의가 왜 개식용 산업의 철폐 앞에서는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인가요?  


 


개식용을 법적으로 제어하지 못하는 국가는 이제 전세계적으로도 동남아시아 3개 국가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인류의 보편적 윤리의식에 역행하는 것 중 하나가 개식용 문제이기도 합니다. 개인의 취향은 존중되어야 하나, 그 취향이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고 있다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공공적 관여로 규제될 수 있어야 하며 개인의 취향이나, 민족 일부의 취식의 관습이 국내외적으로 혼란과 불이익을 감내해야 할 만큼 중차대한 것은 아닙니다.



개를 비롯한 다른 어떠한 동물에 대해 이야기 하든, 육식 산업과 연관된 고통의 크기는 엄청난 것입니다. 개 육식 산업의 여러 측면은 현재 불법에 해당합니다. 이 특별한 경우로, 다른 종의 농장의 불법을 예방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연합은  이러한 목적에 뜻을 같이 하는 개인과 각계 사회 인사, 그리고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고통 받는 개들로부터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벽을 무너뜨림으로써 그 목적을 달성할 것입니다. 또한, 장기간에 걸친 조사를 통해 수집된 증거와 포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반려동물로 자리매김한 개식용의 관습이 더 이상 한국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본 연합에 대한 당신의 참여가 고통 속에 죽어가는 개들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분연히 일어서는 시민의 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 복지가 정착되어 가고, 반려견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개고기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지금, 생명존중을 향한 첫 발걸음이 이 사회 및 국제사회에 잔잔한 희망의 파장을 일으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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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활동 계획


 


 1차 행동



 88올림픽을 앞두고 서울시는 개가 축산물가공처리법상 가축에서 제외된다는 법에 근거해 1984년 보신탕을 혐오식품으로 규정하고 ‘보신탕’ ‘용봉탕’ ‘뱀탕’ 등과 함께 판매를 금지했으나 이후 이를 단속하지 않고 있으며 버젓이 도심 속 재래시장의 개도축 행위도 근절시키지 못하고 있어 서울시 고시에 대한 조속한 이행을 박원순 시장님께 촉구하고자 합니다.



 2차 행동 -서울시 개고기 판매금지 이행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


 


여러분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2인 1조, 1인 시위 ( 서울시청 앞 )


1인시위에 쓰고 싶은 문구를 직접 만드셔도 좋고, 협회에서 보관 중인 피켓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매일 30분에서 한시간씩이라도 서울시청 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이어 갑시다.


참여신청:  fromcare@hanmail.net ( 성함과 연락처 기재 )


 


3차 행동 – 개인, 단체, 기업의 지지선언과 가입 확대


 


인도적 행동연합은 개인, 단체, 기업이 참여하는 연합의 성격으로 특정 단체 이름으로 활동하지 않습니다. 하여 어떠한 곳에 소속되어 계시든 개식용금지의 염원을 가진 모든 분들의 지지와 참여, 가입을 환영합니다. 이후 공지되는 지지 및 가입의 형식을 바탕으로 참여의사를 밝혀 주시고 지인 분들에게도 권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후 계획은 곧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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