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걱정이되요..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양평동에 거주하고있는데요


몇일전부터 저희동네에 강아지한마리가 돌아다니더라구요..


밖에서 많이 고생했는지 눈꼽이 굳어져있고 털은 말도 못하구요..


많이 먹질 못해서 배가 곯아있더군요…


근데 아이가 꼭 한 자리에서만 사람들 얼굴을 일일이 확인하더라구요..


지나가시는 동네어르신이 말씀하시길


이사가면서 주인이 그아이를 버리고 갔더라구요..


사람들이 아이가 너무예쁘고 그래서 먹을것도 주고 담요도 갖다주고 물도 챙겨주거든요..


저도 아침저녁으로 먹을것을 갖다주긴하는데요..


이제 날씨도 추워지는데 아이가 그렇게 혼자 주인오는지안오는지 확인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서요..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그아이를 도와주셨으면해요…


어디가지도않고 꼭 그자리에서 사람들 지나가는 얼굴만 확인해요..


안타까워요.. 굉장히 순하구요 사람을 잘따라요..


사진을 첨부했어야 했는데 너무 급한마음에 글부터 쓰게되었네요..


도와주세요.. 동네어르신들도 너무 안타까워하고..이제 그 골목 지나가는 사람들은 다알아요..


길거리에서 차갑게 가지않게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따듯하게 감싸주길 부탁할께요


 


위치는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2동 동사무소에서 양평동 경로당 가는길목에 유치원이 있습니다. 유치원 골목에서 보면 아이가 있습니다.


방석과 헌 옷으로 추위를 이겨내고있어요.. 많은 동네주민분들이 먹을 것을 갖다주시지만.. 그것만으로는 안될꺼같아요..


이제 날씨가 너무추워져서요..


그 아이 사람말을 잘 따르니깐 좋은곳에 입양갔으면 해요^^ 정말정말 부탁드릴꼐요..


동네주민분들을 대신해서 이렇게 글써요 꼭 부탁드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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