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헤매는 세모녀…..(성남)

유기된 채 길에서 살다가 새끼를 낳은 아이입니다.


이런 녀석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어미만 졸졸 따라다니며


똥꼬발랄한 새끼들을 보자니….눈물이 날 정도네요.


 



 


 


현재 4개월 정도 된 아가들입니다.


아빠의 모습이 어떨지 대충 짐작이 가는 외모들입니다.


둘다 여아예요….ㅠㅠㅠㅠㅠ


 



 


 


 


이녀석의 이름은 “누리”라고 해요.


천상 여자같이 생겼네요…


 



 


 


이 녀석은 “애리”라고 합니다.


누리보다 덩치가 조금더 크다고 합니다.


 



 


 


비슷한 것 같으면서….


자세히보면 좀 다르네요…


누가 누군지는 딱 알아보겠어요….


 


너희들에게 이런 아픔을 안겨줘서 너무나도 미안하구나.


모든게 우리들의 잘못인 걸…..


모든 아픔과,고통은 죄없는 너희들이 받고 있구나…


미안하다…


미안하다…


 


 



 


 


 


어미인 “아롱이”라고 합니다.


기특한 녀석…


그래도 아가들….살도 토실토실하게 잘도 키웠구나~


근데,,,,


너희들


어쩌면 조으니..정말


 


 


 


 


아이들이 사는 곳은 성남입니다.


제보자분께서 밥을 챙겨주시곤 있지만


거둘 수 없는 상황이고


밖에서 어렵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새끼들이라도 빨리 입양처를 찾으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보호소는 입소가 힘들기에


입양처를 찾지 못하면


그냥 밖에서 저렇게 지내야만 합니다.


당장 급하게 느껴지지 않을지 몰라도


어떤 위험이 닥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기에


아이들이 더커서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되기 전에 마무리를 짓고 싶습니다.


 


 


입양과 임보가 쉽지 않은 아이들이란 걸 저역시 너무나도 잘 압니다.


그래서…한숨만 나옵니다.


 


여건이 되시는 분께선


도와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연락처


 


임시보호처를 찾아서 번호는 삭제합니다.


아이들을 입양하길 원하시는 분은 메일을 보내주세요.


일단 추운겨울은 피하게 되서 다행입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세상~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


dofghdk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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