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성치 않은채 도로를 건너려 했던 -딩동-


 


 


시조사삼거리 인근 철로위 도로변에서 도로를 건너려는 아이를 제지하여 보호중에 계신 학생커플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쪽다리를 절뚝이면서 걸어다닌다고 하였고 아이 상태가 먼지를 뒤집어쓴듯 지저분하여 치료가 필요한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구조당시 “딩동”이를 봤을때 손으로 불러보니 서서히 다가와서 꼬리를 치더군요.


누군가에게 키워진 아이같았고 병원으로 옮길때도 아무런 소리없이 조용히 갔을정도로 착한 아이입니다.


 


신사동에 있는 페츠비동물병원으로 이송하여 딩동이의 다리상태를 보기위해 x-ray 촬영,


골절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딩동이는 입원을 하여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잘 데리고 계셔 주셔서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진찰을 기다리는 딩동이의 모습입니다>



 


 


<골절부위를 확인할 수 있는 x-ray 사진>



 


 


<수술을 위해 입원을 기다리고 있는 딩동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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