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점이 뜯긴채 방치 되었던 나비이야기


 


 


 


지난 구조 사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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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길고양이들의 무리 공격으로 뒷다리 살점이 심하게 뜯긴 채 방치되었던


나비가 봉합수술을 하였습니다.


 


나비의 뜯긴 상처는 농이 많이 차 있었고


일부 근육까지 뜯겨져 근육을 먼저 봉합한 뒤 피부를 봉합하였는데요.


 


다행히도 선생님의 섬세한 수술솜씨 덕분에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습니다.


 


수술 후 잠깐 나비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호흡기를 달고 50분간의 힘든 수술을 이겨낸 나비의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수술후 마취상태의 나비)


 


그리고 며칠이 지난 오늘 아침,


 


나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러 갔습니다.


 



 


안녕~! 나비야^^


 


나비가 반갑게 ‘애옹애옹’ 거리며 머리를 들이밀었습니다.


 



 


상처가 얼마나 회복되었는지 보려고 하는데


이 녀석이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지 잘 보여주지는 않고 자꾸 머리만 쓰다듬어 달라고 하네요^^


 


나비에게 다시한번 양해를 구한 뒤 상처를 살펴보니 상처가 몰라보게 많이 아물었습니다.


 


살점과 근육이 드러나 보기만 해도 심장을 움찔거리게 만들었던 상처가 어느덧 조금씩 아물어 갑니다.


 




 


하지만 이렇게 더운 여름에는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섬세한 케어가 필요하답니다.


 


조금이라도 덧나면 다시 농이 찰 수 있데요.


 


다음에 나비를 만나면 더 신나고 똥꼬발랄한 나비의 회복된 모습을 볼 수 있겠죠??


 


회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나비의 앞날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 나비 치료비 모금 (모금코드 05) <모금종료>



하나은행: 162-910008-59705 (동물사랑실천협회 서울지부)

☞ 후원금 입금방법: 보내시는 분 성명에 모금코드 숫자2자리를 함께 적어주세요.


(예:후원자명+모금코드(2자리)→ 김복돌05


 


*치료모금액의 차액이 발생될 경우 보호중인 구호동물의 치료 및 보호비용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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