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용인 길고양이 화상 학대사건

※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임산부, 노약자의 주의를 바랍니다.

길고양이 화상 학대 사건 1보


지난 3월 17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용인 처인구에서 벌어진 길고양이 화상 학대사건을 담당하는 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수사팀은 학대범을 검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었으며 강한 검거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심한 화상을 입은 길고양이는 현재 회복 중에 있지만 화상상처의 딱딱한 피부가 벗겨질 때 감염 또는 합병증 등의 문제가 남아 있어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상처가 컸을텐데도 고양이는 하악질 한번 없이 사람을 잘 따르며 애교까지 부렸습니다. 이렇게 착한 아이가 왜 이런 큰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개인활동가들이 모든 치료비를 감당하기에 힘드실 듯 하여 케어에서 모금하여 치료비를 지급하고자 합니다. 또한 케어는 학대범 검거를 위해 제보를 받고 있으며 경찰과 협력하여 이 사건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대범 엄중처벌을 요구합니다

해외에서 후원하기

후원계좌 : 하나은행 350-910009-42804 (예금주 케어)
보내시는 분 성명에 화상입은 길냥이의 모금 코드 20을 함께 적어주세요.
후원자명 + 모금코드20 (예_ 홍길동 20)

동물권단체 케어는 목격자를 찾습니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서리 물류 센터 앞에서 고양이에게 불을 붙인 학대자를 찾습니다. 현상금 500만원입니다. 결정적 증언과 학대자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는 분께 지급하겠습니다.

제보 메일 infocare@fromcare.org
제보 전화 070-7727-8894

 

 

위급한 동물들의 곁에 케어가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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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 대한 1개의 생각
  1. 한경은 2017-03-20 11:19:58
    심각한 동물학대가 여러형태로 일어나는건 처벌이 약한 법에 문제가 있습니다. 인간에 버금가는 강력한 처벌법만이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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