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닭장 밑에 묶여있던 모모, 따뜻한 가정을 만나다

닭장 밑에 묶여있던 어린 개, 모모

화성에서 제보 온 닭장 밑에 묶인 강아지는 이름도 없이 닭들이 먹는 사료를 같이 먹고,

닭들의 배설물을 맞고 더위와 비를 피할 곳도 없는 그곳에서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 있었습니다.

열악한 환경뿐만 아니라 피부병을 심하게 앓고 있어 치료가 시급해 보였습니다.

구조를 위해 방문 했을 때 나이가 지긋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설득하였고,

할아버지는 흔쾌히 데려가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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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당시의 모모>

심장사상충과 모낭충이 있다는 진단으로 치료를 시작하였고 두달 넘게 병원 생활을 하였습니다.

치료 후 제보자님의 도움으로 임시보호를 받게 되었고

제보자님은 방치되었던 개의 상황을 SNS에 올려서 이를 접한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왔습니다.

다행히 이제는 좋은 가정으로 입양을 가 모모라는 이름이 생겼고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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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정에서 밝게 웃는 모모>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모모는 이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모를 입양하신 새가정과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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