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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식

국내 최초, 동물이 진술하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동물살해 목격자이자 생존자인 동물이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0일, 살아있는 개를 목매단 채 불에 태워 도살하는 현장에서 살아남은 ‘노바’와 함께 천안서북경찰서를 찾았습니다. 이에 앞서 케어는 지난

[케어TV] 긴급격리 조치 이후 썩은 도살장과 남은 개들

[더위에 죽어가는 천안 도살장의 개들을 지켜 주세요! ] 케어가 도살현장을 잡아 내고 도살장 영구 폐쇄와 남은 개들 모두를 포기받아 지자체에서 관리하도록 한 천안의 도살장. 케어의 활동가들과 회원들은 매일 현장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