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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클라라의 6남매, 이제 여러분들이 가족이 되어주세요

지난 4월 강원도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 화재현장에서 동물권단체 CARE는 클라라를 구조하였습니다. 현재 클라라는 미국 라스베가스로 입양을 가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였습니다. CARE 입양센터에서는 클라라의 6남매, 피콕, 플럼, 그린, 머스타드, 스칼렛, 화이트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4달이 접어든 아이들은 갓 태어났을 때의 모습은 사라지고 덩치는 이미 소형견 크기를 넘어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