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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찌

[구조후기] 지옥의 개농장, 배설물 속에서 나뒹굴던 뽀찌

동물권단체 케어는 더 이상 이전과 같은 구조활동을 펼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구조 뒤 동물들을 책임져주실 수 있는 경우에는 구조지원을 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일, 케어는 개인 활동가님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