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태어나 한국을 떠난 불 탄 도살장 출신 아기 누렁이의 그 후 2022-12-22 댓글이 없습니다 뀨니, 울진 산불이 아니었다면 모래 알갱이처럼 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을 아기 누렁이. 도살장에서 태어나 버린 아기 누렁이 뀨니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기 위해 많은 활동가들의 보이지 않는 손과 손길이 오랜기간 이어졌습니다.
개농장에서 태어난 아기 누렁이 요미의 구조 후 2022-12-21 댓글이 없습니다 울진 화재난 도살장의 한 켠. 사이 좋은 부부 누렁이가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도살장에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들이 있는 뜬장은 너무나 오래 되어 문이 반이 뚫려 있을 정도였습니다. 한 번도 땅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