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천사가 천사를 만난 날! 루비 2019-10-28 댓글이 없습니다 한 생명체의 삶이 파탄난다는 것. 죽기 위해 태어난다는 것. 죽을 때까지 가히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나서야 비로소 끝난다는 것. ⠀ 동물권단체 케어가 수없이 현장을 다니며 경험하고 느낀 이른바 ‘식용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