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 탈출견들의 말복 ‘개터파크’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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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 케어와 봉사자님들 약 30명은 지난 11일,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아이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도살 위기에서 케어가 구해내고 천안시가 긴급격리조치를 발동한 이후, 천안시에서 마련한 임시보호처에 있는 구조견들에게 생애 처음이자
동물권단체 케어와 봉사자님들 약 30명은 지난 11일,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아이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도살 위기에서 케어가 구해내고 천안시가 긴급격리조치를 발동한 이후, 천안시에서 마련한 임시보호처에 있는 구조견들에게 생애 처음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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