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 추위와 굶주림에 떨던 갈매동 아이들의 삶을 지켜주세요! 2020-02-24 댓글이 없습니다 “당장 개집이라도 어떻게 안 될까요? 날이 너무 추워져서 어떡해요.” 2018년 12월 케어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의 한 다리 밑에서 추위에 떨고 있던 아이들. 다 뜯긴 이불과 밥그릇 몇 개가
[입양후기] 가족을 만나기 위해 돌입했던 다이어트! 성공적! 루키 2020-01-26 댓글이 없습니다 “당장 개집이라도 어떻게 안 될까요. 날이 너무 추워져서 어떡해요.” 2018년 12월 케어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의 한 다리 밑에서 추위에 떨고 있던 아이들. 다 뜯긴 이불과 밥그릇 몇 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