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도도
도서명 내 이름은 도도 | 지은이 선푸위(申賦漁) | 발행일 2017년 8월 4일 “이 세상의 동물은 그들 나름대로 존재의 이유가 있다. 흑인이 백인을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닌 것처럼, 여자가 남자를 위해 창조된
도서명 내 이름은 도도 | 지은이 선푸위(申賦漁) | 발행일 2017년 8월 4일 “이 세상의 동물은 그들 나름대로 존재의 이유가 있다. 흑인이 백인을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닌 것처럼, 여자가 남자를 위해 창조된
도서명 동물들의 인간 심판 | 지은이 호세 안토니오 하우레기, 에두아르도 하우레기 | 발행일 2017년 7월 17일 현대의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신랄하게 풍자한 우화 동물에 대해 인간은 언제나 유죄다 스페인의 사상가이자 신랄한
서울의 중심에서 울려퍼진 개식용 반대의 목소리 “개고기, 이제 그만 잡수시개” 개식용은 도살행위 그 자체로서 개식용 금지법이 없어도 이미 동물보호법 위반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복날이라는 이유로 죽어가는 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동물권 단체 케어 회원들이 중복인 22일 경기 성남 모란시장에서 모란시장 내 일어나는 모든 동물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금지를 대외적으로
독성실험에 많이 이용되는 실험동물은 비글이다. 실험 후 살아있는 비글은 어떻게 될까? ▶ 동물권단체 케어 활동소개 http://fromcare.org/activities ▶ 후원 안내 http://fromcare.org/support-guide 언제나 동물들의 편으로 남겠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식용 목적으로 개 도살, 명백한 동물보호법 위반” 케어, 전통시장 개고기 판매 업주 7명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동물권단체 케어(care)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재래시장 개 도살 고발
동물단체들, 중성화 수술 등 사후관리 보다 철저해야 제주도 축산진흥원이 분양절차와 매각 가격으로 논란이 일었던 제주개 분양 방식(본보 7월6일자)을 바꾸기로 했다.동물단체들은 지금이라도 다행이라는 입장이지만 분양만큼이나 사후관리가 중요한 만큼 중성화
9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 일대에 궂은 날씨 속에서도 동물보호단체와 시민들 수백여명이 모였다. 동물권단체 케어, 동물자유연대 등 30여개 동물보호단체는 이날 개 식용 금지를 촉구하는 행사인 ‘STOP IT 2017 이제 그만잡수시개’ 행사를
“개한독립만세! 개한독립만세!” 지난 9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동물보호축제 ‘스톱 잇(STOP IT) 2017 이제 그만 잡수시개’에는 흰색 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은 시민단체 ‘케어’ 활동가들이 등장했다. 10여명의 활동가들은 ‘개한독립만세’라고 쓰인
[앵커] 2년이 넘게 보호센터에서 입양이 되지 못한 채로 살던 검은색 털을 가진 유기견이 이제 청와대로 들어갑니다. 이 사연을 계기로 동물 단체부터 화가와 작가까지 검은 개 입양 프로젝트에 나섰습니다. 서효정
토리가 편견과 차별을 깨뜨린 이야기라면, 그 이야기는 결코 토리로 끝나서는 안 될 것입니다. 토리와 함께 지내던 나인이, 금동이, 크롱, 깨비, 루피, 체리, 구슬이, 륜이는 아직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전국 지자체 유기동물 보호소 현황 및 실태 보고서 오프라인 책자 판매 안내 입금계좌 ㅣ 농협 1082-01-005471 , 예금주: 케어 가격 ㅣ 30,000원 (배송비 포함) 총 100부 한정수량으로 제작한 출판 편집본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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