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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기다려요

다빈

배변과 오물로 가득한 뜬장 속 아이들 힐링센터를 지나가던 활동가는 개농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방치되어있는 5마리의 강아지들을 발견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편하게 디딜 수도 없는 뜬장에 갇혀있고

곰순

공사현장 자재 지키는 불쌍한 강아지 공사현장에서 자재를 지키기 위해서 광교신도시에 오게된 강아지들.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자재를 지키며 방치 아닌 방치로 길러져오던 아이들은 공사가 끝나자 그

베이

“당신들이 뭔데 남의 영업장을 보여달라는 거요!” 동물권단체 케어가 제보를 받고 부천 개농장을 찾은 것은 2017년 9월 11일. 케어의 갑작스러운 방문이 언짢았는지 개농장 업주는 거칠게 항의하며

다울 (올무 구조)

(2020년 2월 25일, 결연 카페에서 대부대모님들의 투표를 통해 똘이의 이름이 다울로 개명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개가 올가미에 걸려 목이 반쯤 잘린 거 같아요!” 한파가 심한 2018년 1월

곰돌

죽지 않으려 싸우는 개들 사방이 막힌 링 피 냄새가 짙게 밴 바닥 싸움의 기억이 엄습한다. 죽지 않으려면 싸워야 한다. 먼저 물어야 한다. 물면 놓지 말아야

포근

죽지 않으려 싸우는 개들 사방이 막힌 링 피 냄새가 짙게 밴 바닥 싸움의 기억이 엄습한다. 죽지 않으려면 싸워야 한다. 먼저 물어야 한다. 물면 놓지 말아야

포포

죽지 않으려 싸우는 개들 사방이 막힌 링 피 냄새가 짙게 밴 바닥 싸움의 기억이 엄습한다. 죽지 않으려면 싸워야 한다. 먼저 물어야 한다. 물면 놓지 말아야

하기

“당신들이 뭔데 남의 영업장을 보여달라는 거요!” 동물권단체 케어가 제보를 받고 부천 개농장을 찾은 것은 2017년 9월 11일. 케어의 갑작스러운 방문이 언짢았는지 개농장 업주는 거칠게 항의하며

나미

“당신들이 뭔데 남의 영업장을 보여달라는 거요!” 동물권단체 케어가 제보를 받고 부천 개농장을 찾은 것은 2017년 9월 11일. 케어의 갑작스러운 방문이 언짢았는지 개농장 업주는 거칠게 항의하며

라이언

타지의 대학생 아들이 보내온 애타고 절박한 사연 동물권단체 케어에게 도착한 이메일 한 통. 뇌경색으로 반신불수가 된 어머니를 모시는, 아들의 애타는 사연이었습니다. 타지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점순

일 술을 달고 사는 알코올 중독자로부터 구조된 점순이 한창 사랑받고 클 어린 강아지였던 점순이를 알코올 중독자인 주인은 그 억센 손으로, 점순이의 목을 잡고 동네를 끌고

노랑

어쩌다가 그런상태로 떠돌게 되었니 화성 바닷가에서 목줄에 목이 조여 목이 썩어들어가는 상태로 떠돌다 구조된 황구 두 자매견 중 ‘딩고’라는 어미견에게서 태어난 7마리의 아이 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