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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기다려요

고속

고속도로 구조, 그리 드문 일도 아닙니다 케어는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벼려진 개들을 구조한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달리는 차창 밖에서 내던지는 경우. 고속도로 한 가운데 급하게 차를 정차시키고

비엘

뙤약볕 묶여있던 강아지, “이러다가 죽어요” 유난히도 더웠던 2009년 8월. 뙤약볕 아래 집도 없이 줄에만 묶여있는 개 한 마리가 있다는 제보가 협회로 들어왔습니다. 제보를 받고 달려간 케어

크리스

공기총과 마취총 사이를 피해 다니던 회색견 김포의 한 전원마을.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마을 근처 밭에 5개월쯤 되는 커다란 회색견이 들어와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놈 참 몸보신하기 딱

곰돌

충분한 사랑을 제대로 받아본 적 없는 곰돌 끊임없이 물건을 모으며 버리지 못하는 강박증으로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시던 할머님과 생활하며,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고 위태로운 생활을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