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토) 4시 동물실험 스터디모임안내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토론모임이 만들어집니다.

토론모임은 동물운동에 대한 학습을 하는 스터디그룹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그 기본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입회원이 동물운동의 주요이슈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2. 기존회원이 추후 동물운동의 활동가가 되는데 이론적 밑받침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주요한 동물이슈 중에서 이제까지 동물 운동 내에서 담론화 되지 못한 실험동물 야생동물 농장동물 동물원 오락동물이 주요 내용이 될 것입니다. 우선 11월 17일(토) 4시 동물사랑실천협회 충정로사무실에서 첫 모임이 있습니다. 이번 스터디모임의 주제는 <동물실험은 과학인가?> 이며 교재는 <탐욕과 오만의 동물실험>-다른세상-입니다. 11월 17일에는 1장에서 5장까지의 내용을 토론할 예정입니다. 발제하고 싶으신 분은 연락바랍니다. ^^

올 겨울은 동물실험과 생명공학 등에 대한 많은 주제토론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

또한, 개정된 동물보호법으로 이제 얼마 있으면 동물실험윤리위원회가 만들어집니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2008년부터 순차적으로 (국가실험기관->각 대학->기업 순) 동물실험윤리위원회가 의무적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동물실험윤리위원회에는 수의사를 비롯한 실험동물학회에서 추천한 위원들이 활동하게 되고 우리 동물단체들도 위원회에 들어가게 되며 동물단체의 추천을 받은 인사가 윤리위원이 되어 활동하게 됩니다.

실험자들도 윤리위원회에 참여하는 만큼 동물단체에서 추천한 윤리위원이 되기 위해서는 실험자들이 무분별하게 실험하는 행태를 제대로 감시하기 위한 동물실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는 것이 필수입니다. 많은 위원들이 동물복지에 대한 관점과 지식이 없기 때문에 동물보호단체에서 추천한 위원들의 역량있는 활동이 절실한 때입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930여개의 실험기관이 있습니다. 이 기관에서 제대로 실험을 하고 있는지 감시하기 위해서 많은 동물운동활동가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는 동물단체의 윤리위원 추천 이전에 동물실험에 대한 사전 교육을 갖 고자 합니다. 교육 이수 후에 윤리위원으로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분들은 심사 후 선별하여 추천이 되고 앞으로 윤리위원으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스터디모임은 추후 지방에 동물사랑실천협회의 전국조직을 만들기 위한 바탕이 될 것입니다.

지난 10월 31일 농림부와 동물단체의 모임에서 농림부는 앞으로 동물보호를 위한 정책방향이 각 지자체의 주도하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방자치제의 발전과 더불어 각 지방에서도 동물보호운동이 주체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이 절실합니다. 지방에 사시는 회원님들도 신청하시면 사무국에서 시간을 정해 지방에서 따로 모임을 갖도록 할 것이니 적극적으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연락메일 mojarapiga@hotmail.com

5호선 충정로역 8번 출구로 나오셔서 – 좌회전 해 조금만 걸어내려오시면 – 버스정류장이 보입니다.

– 그 버스정류장에 접해있는 둘둘치킨 집도 보이실 거예요. – 그 건물 4층이 동물사랑실천협회 사무실입니다.

tel : 02-313-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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