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여러분들을 매우매우 보고 싶어 한답니다.^^
송편은 못 나누어 주어도
우리들의 따뜻한 가슴으로 아이들을 맘껏 안아주고 와 볼까요?
추석 연휴는 직원들이 교대로 휴가들을 다녀 오셔야 해서
일손이 많이 부족하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CARE의 보호소 바로 가기-> www.careanima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