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월요일 오후 2시에 노원구청 앞에서 아기호랑이 전시에 항의하고 중단을 요구하는 기습시위 사진입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이원복 대표님, 동물사랑실천협회 박소연 대표님, 생명체학대방지포럼 김경아님과 함께
동물사랑실천협회 상근 활동가들과 열심 회원의 참여로 ‘노원구청 아기 호랑이 전시 – 동물학대 ‘ 고발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mbc, sbs 방송 뉴스 기자들의 기습시위 취재로 무분별한 야생동물 전시 행정이 더 이상 진행되거나 기획되지 않게하는데
기여할수 있기를 바라며, 동물사랑 회원님들과 시민들의 동물 학대에 대한 적극적 감시와 참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