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0여 분이나 신청해 주셔서 이제 마감하려고 합니다.
회원님들의 열정적인 성원으로 내일 (16일) 은 더욱 북적가리는 보호소가 될 것 같습니다.
50인분의 식사를 준비하느라 운영위원들도 분주할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의 따뜻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너무 기뻐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