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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 주세요” 채식- 기습 퍼포먼스 잘 치뤘습니다.

 


 


 


 


기사가 너무 많이 나와 몇 개만 간추려 공지합니다.


 


 


 


지구환경위기의 심각성과 채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가 잘 끝났습니다.


G20 정상회담으로 인한 삼엄한 경비로 인해 페타의 활동가 애슐리와 우리 단체의 한세미회원님이 경찰에 연행되고, 박소연 대표님도  경찰에 연행되어 하루 종일 조사를 받아야 했지만, 우리들이 목적한 바대로 많은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아 우리가 각국 정상들에게 전달하려던 “지구를 구하고 채식을 하자” 라는 메시지는  충분히 전달되었습니다.


 


고생하신 애슐리와 회원 한세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종합]동물보호단체, G20 행사장 인근서 누드시위
    기사등록 일시 [2010-11-09 15:18:47]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G20정상회의 개막을 이틀 앞두고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기습적인 누드시위를 벌였다.

9일 오후 1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코엑스 네거리에서 서울-PETA 회원 캐나다인 F씨(24·여)와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 한모씨(34·여)가 지구형태의 바디 페인팅을 한 채 ‘지구를 지켜주세요’, 채식주의자가 되어주세요’라는 펫말을 들고 누드시위를 벌였다.

하지만 미리 대기하고 있던 경찰이 제지해 누드 시위는 3분여만에 끝났다.

경찰은 누드 시위를 벌인 이들을 경찰서로 연행해 기습시위 벌인 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아무리 퍼포먼스라도 두 명 이상일 경우 반드시 신고를 해야한다”며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상 미신고 집회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여 법률 검토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이 속옷을 입었고 온 몸에 바디페인팅을 한 점 등을 고려해 공연음란죄 적용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sky0322@newsis.com




 



<포토뉴스>”육류산업 위험” G20정상들에 경고 시위



2010-11-09 14:03


      




서울-PETA와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들이 G20 정상회의를 이틀 앞둔 9일  정상회의장인 삼성동 코엑스 사거리에서 G20 정상들에게 육류산업의 위험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알몸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m.com












 


 

















사회

[G20 D-1] 채식주의자 기습 시위


최흥수기자 choissoo@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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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G20 정상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동물사랑실천협회와 PETA 회원들이 9일 오후 G20 정상회의가 예정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근에서 발가벗은 몸 위에 대양과 육지로 이루어진 지구의 모습으로 바디페인팅을 하고 ‘지구를 구하세요, 채식하세요’라고 적힌 손 피켓을 들어 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지구를 구하세요!’

   


 


동물사랑실천협회와 PETA 회원들이 9일 오후 G20 정상회의가 예정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근에서 발가벗은 몸 위에 대양과 육지로 이루어진 지구의 모습으로 바디페인팅을 하고 ‘지구를 구하세요, 채식하세요’라고 적힌 손 피켓을 들어 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포토뉴스>”육식은 이제그만!” 알몸 피켓시위



2010-11-09 14:01


      





서울-PETA와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들이 G20 정상회의를 이틀 앞둔 9일  정상회의장삼성동 코엑스 사거리에서 G20 정상들에게 육류산업의 위험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알몸 피켓 시위를 벌이려 차에서 내리고 있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m.com








 


 


육류산업 위험 경고 메시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장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9일 동물권익보호단체 ‘서울-PETA’와 동물사랑실천협회(CARE) 회원들이 보디페인팅을 한 채 G20 정상들에게 육류산업의 위험에 대해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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