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개와 고양이는 저가의 모피생산을 위해 대량 희생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PETA에서 촬영한 것으로 중국에서 얼마나 많은 수의 길거리 고양이들과
유기동물이 된 반려동물들이 모피를 생산하기 위한 끔찍한 죽임을 당하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동물들의 털들은 주로 아시아 시장을 목표로 수출되고 있고 특히 우리나라에 대량수입되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판매되는 장식품, 액세서리, 의류나 신발, 가방등에 사용되는 퍼 트리밍 제품, 인형 등
수 많은 제품들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4ZEkk9JEnJs$
( 심약하신 분은 클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젠 우리나라에서도 버젓이 유명의류업체나 인터넷 쇼핑몰들을 통해 판매되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 전, 르샵이라는 의류 브랜드에서 야생고양이(길고양이) 의 털이라고 소개된 의류가 출시되지마자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해당제품을 소각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금찌’라는 쇼핑몰에서 버젓이 길고양이의 털로 만든 제품이 백여만원을 넘는
고가의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해당업체 사이트에 항의 전화나 메일 및 글을 올려 주세요.
고양이 모피의 판매를 중단시킵시다!!!
항의하러 가기->
쇼핑몰 금찌
http://gumzzi.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86627&qnapage0=3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