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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날라 주세요) 베트남인들, 오토바이에 매단 채 개 끌고가 도살!- 강력 처벌 요구합시다!


 


오토바이에 줄 매달아 개 끌고 다니며 살해한 베트남인 입건!!


 


 


2010년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 , 연이은 동물학대 사건이 하루도 끊일 날이 없습니다.고양이 차차와  강아지 솜이 살해사건에 연이어 베트남인 노동자 2명이 개를 오토바이에 끌고 다니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울산 울주군 한 식당 앞에서 식용으로 구입한 개 한 마리를 오토바이에 매달아 끌고 다니며 전봇대에 목을 매달아 죽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보기>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33569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62612



 



 



현재 제보자의 신고로 울주경찰서에 동보법 위반으로 고소된 상태이며, 저희 협회는 이 두명의 동물학대범이 강력처벌 받도록 진정서를 해당 경찰서에 제출할 것입니다.


 


(진정서에는 진정인의 주민등록번호와 집주소, 전화번호 등 인적사항을 기재하셔야 합니다.


이 인적사항은 진정서를 보내는 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진정서 보내실 메일 주소fromcare@hanmail.net )


 


울산 울주경찰서에 동물학대엄중수사를 요구하는 글을 올려 주세요->


http://ussb.uspolice.go.kr/ceo/ceo02.html


 


이토록 잔인하고 파렴치한 동물학대범이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게 서명을 도와 주세요.


이러한 동물학대범들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 다시 활개치고 다니지 않도록 다함께 힘써주십시오!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 바로가기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1420


 


 


아래 사진의 개는 2010년 12월 14일, 울산의 한 주택가에서


잔인하게 오토바이에 매달린 채 끌려가다가 목이 매달아져 결국 죽임을 당했습니다.


아시아에서 이제 대한민국, 베트남, 중국 등 세 나라 정도만 버젓이 취식되고 있는 반려동물인 개.


 


개식용이 허용되는 대한민국 내에서, 베트남의 노동자 또한  잔인하게 개를 도살하면서도


전혀 문제의식을 갖지 않았습니다.


 


잔인한 방법으로 개를 도살하고 먹으려던 베트남의 노동자들이 현행법 상 최고 벌금을 받을 수 있도록,


아울러 대한민국의 개식용이 금지될 수 있도록 우리의 목소리를 모아 주세요.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울산의 해당결찰서에 진정서를 보내 강력한 처벌을 받도록 요구할 것입니다.


처음 조사한 곳은 웅촌 파출소입니다.  웅촌 파출소: 052-225-0112 


 


여러분들도 아래에 댓글로 서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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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판에 올라온 글.


사진有)외국인노동자들의 충격적인 만행 한국인이라면 꼭좀봐주세요!!!



사는 얘기| 대한민국새싹 (판) 미니홈피 가기 2010.12.12 21:48

조회24,261 스크랩2








안녕하세요 大한민국 어딘가에 서식하고있는


대한민국 새싹 20살 여자사람입니다


이번이 첫번째글 톡으로 성공하고 두번째쓰는건데


두번째쓰게된 사연은 정말 한국인으로써 충격적인 일을겪어서 쓰게됬어요


음슴체 이런거 써보고싶었지만 다음기회에하기로하고 다생략해야겠어요


지금은 이게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제가 사는곳은 이름도 촌이들어가니만큼 촌동네입니다


공단도 많고 그만큼 외국인 노동자들도 많습니다


마을버스도 한시간에 한대있구요


도서관을 가려고 엄마차를 타고 가고있는데


공단이 많은 곳을 지나는데 반대편에서 오토바이가 한대오고 뒤에는 개가 묶여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오토바이 옆에 개가 주인따라 뛰어가는지 알았는데


뭔가해서 다시 보니까..


오토바이 뒤에 줄을 연결해서 개를 매달아서 끌고가는거였습니다…


그개는 이미 너무 오랫동안 끌려왔던건지..


다리가 꺽여서 피가나고있었고 얼굴도 바닥에 끌려서 피가 많이 나고있었습니다


도롯가에는 핏자국이 계속 그려지고


보고 지나쳤지만 너무 찝찝하고 마음이아파서 엄마와 차를돌려서


다시따라가서 잠시 세우라고 했습니다


외국인노동자두명이 뻔뻔한 얼굴로 “왜요?” 이러길래


개를 왜그렇게 끌고가냐고 동물학대라고 꼭그렇게 해야겠냐고 하니까


“왜요? 이거돈주고 샀어요  한국사람 개 안먹어요? 먹잖아요 죽이잖아요 우리도 죽여요”


이말을 듣는순간…정말 한국에대한인식이 이정도 밖에안되나 싶기도하고


오토바이가 멈췄는데도 일어나지도못하고 발만 바둥대는 개를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이런식으로하면 동물학대라고 처벌받는다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안좋고


정말 나쁜행동이라고 지금 이후로 다시 그렇게 한다면 정말 신고해서 처벌받게한다고하니까


경찰,신고라는말에 조금은 무서웠는지


” 우리 개 훔친거아니에요 돈주고 샀어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훔치고 돈주고사고 그게 문제가아니라고 제발그만하라고 했는데


“이거 곧죽이고 먹을꺼에요 상관하지마세요”


이렇게 말하곤 다시 오토바이를 끌고 갔습니다..


말로해선 안되겠다 싶어 경찰에 신고를 하고 다시 따라가 골목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차로 길을 막자 외국인이 내려 제가 타있던 조수석 옆으로 왓는데 너무무서워서


차문도 잠그고 창문도 쪼금내려서 계속 설득했습니다


경찰아저씨가 빨리오기를 바라면서 ..;


그런데 외국인 한명이 잠시어디 가더니


비료 포대 같은걸 들고오고 한명은


개가 묶인 끈을 전봇대 위에 올라가서 묶는겁니다


개는 목이 쪼여서 바둥대고 정말 손떨리고


눈물이 났습니다


무서웠지만 개를보니 뭐라도 해야할거 같아서


 차에서 내려서  증거자료로


오토바이번호와 그 처참한 상황의 사진을 찍어놓고 소리도 질러보고 오토바이 키도 빼보고


했지만..엄마랑 저를 밀치면서 막무가내였습니다 포대안에서 개는 바둥대고 ..


저도 개를 키우는 사람으로써 가만히 있을수 없었습니다


제가 서있던 그골목 옆애는 공장이있었습니다 한국인 남자 두분이


보고계셨습니다 엄마랑 저는 둘다 여자니까 혹시모르니 조금만 내려오셔서


옆에 있어달라고했는데 그분들은 모른체하시고 문닫고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외국인한테 어느나라에서왔냐고 물어보니


무조건 한국에있으니 한국이라고 대답하고


아주 막무가내였습니다


외국인들은 도망가고 경찰차가 도착했습니다


진술 하고 오늘낮에 있었던일이라 ..


진짜 그외국인들 자기나라로 강제추방됬으면 좋겠어요


마을 버스타고 하다보면 정말 착하고 마음따뜻한 외국인들도 많은데


저런외국인들은 처음 보니까 버스타기도 싫고


그냥 그저 그렇게 넘어갈일은 아니라고 봐요 ㅠㅠ


외국인노동자 인종차별 ,학대 이런말들만 있는지알았는데..


 





 


 


댓글 서명과 ///  아고라 서명 모두 해 주세요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네이버 이용자들도 많이 읽고 있도록 [공감]버튼 많이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care/post/PostView.nhn?bbs_seq=15402&artcl_no=123461111915&scrap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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