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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불법적인 목적의 동물 입양- 피해를 당하신 분들은 필독해 주세요.

 


아래는 공지숙님이 보내주신 입양피해사례입니다. 


여러 사이트들에서 요즘 불법적인 목적으로 동물을 입양하는 사기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아래 사례와 같은 사람에게서 피해를 보신 분은 공지숙님에게 연락해 주시면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2009 12월 은퇴부부는 양평 과수원 한다는이유로 아이를 데려가려했지만 실패


 


2010 1월 60세 은퇴부부 조금한 과수원 초등학교때 부터 강아지를 키웠다고 아가씨보다 개를잘안다는식으로 하여 개를대려감… 이후..멍청한 개장수가 전화를 잘못거는 바람에 주인은 개장수라는 것을 알게되어..경찰에 신고한다고하여 곤지암에가서 아이를 데려왔다고함…


 


2010 6월 양평의 부부가와서 어린 강아지를 대려감 이후 싸이트에 개장수라는 글을보고 경찰한테 연락을한다하여 돈을더주고 아이를 데려옴… 펫짱에서 벌어진일…


 


2010 7월도베르만 코카스파니엘 양평에서온 아저씨 한테 아이를 주고 적응하면 연락준다고한 이후 연락두절…


 


2010 8월 허스키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산에 둘이 살기에는 심심하다하여 강아지를 데려간후


그이후로 연락 두절…


 


2010 9월 곤지암 사는 은퇴 부부 는 삶이 적적하여..개한마리를 키워보고싶다고하여 무료분양싸이트를 통해 분양해간후 잠적한 사례


 


2010 11월 양평에서 과수원 하는 부부는 개한마리 키우기 심심하여 개를분양받고싶다하여


강상면 세월리 100번지 앞에까지 갔다가 개장수인것을 눈치채 다시 데려온일…


 


2010 11월 사슴농장을하는 부부는 맷되지를 쫓아내기위힘이라며 우리 아가들 허스키와 진돗개를 분양해감.


그이후 몇일간 연락을 하여도 두절. 결국 지인에게  우리 아이들이 도살되었다는 연락을받음..


 


2010 12월 현재 피해자분들 더 찾고 있음.. 개장수는 다 없어진 아가들은 도망갔다고 핑계를 대고 있음.


 


피해받은분들이 더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글은 모두 한개장수한테 받은 피해 사례입니다 수많은 개들을 무료로입양해가 도살장에팔아버리고교배용으로 강아지를학대하고..이러한 수많은짓을 저지르고도 아직까지 뻔뻔하게 무료분양사이트에 돌아다닌다고합니다 몇일전 모싸이트에서 이분이 아직도활동하자 영구탈퇴시킨 사례도있었습니다.. 글을보고 비슷한 경험하신분들 연락바라고 있습니다..이와같은경험이나똑같이피해보신분들은 010-6704-1740


또는 010-9591-7273으로 연락바랍니다. http://www.cyworld.com/rn1092 


(※참고 ! 양평군 세월리 강상면 1xx번지 x을 빌리지. 차는 하얀색 코란도 02노  검은색봉고차를 타고올때도 있다고함. 아저씨 60대 아줌마50대  부부인척 행세.


조금한 요크셔테리어를 데려옴 안심시키려는목적임.아줌마는 하얀색 기아승용차를 이용함. 서울노원구 상계동 산에서도산다고함 .아저씬 잠실에서 왔다갔다 한다고함.


둘다말할때 앞뒤가 잘맞지않고 말을피하려고함. 대화를 많이하지않고 개를 빨리데려가려고만함.


문자와 전화를 무시하고 한달정도 적응한뒤에 놀러오라고함. 같이가도된다고 말한뒤 집근처까지만오게하고 못들어오게함. 자기는 초등학교때 부터 개를키워봤다고 개를아주잘안다고하고 걱정말라고함 .그이후로 연락두절..  이모든 자료는 당하신분들이 직접 글을올렸거나 연락을통하여 알게된 정보입니다. 모두당한사례가 흡사함. 번호또한 일치함. 010 7xx8 3727.016 478 72xx)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않도록 분양시에는 신분이확인될만한 물증이필요함! 꼭같이 사는곳을 동행하여 방문확인 !


이두가지만 준수하여도 업자확인이 가능하답니다 ! 특히 나이많은 어른들이 업자나 개장수일 확율이높다고합니다!


그렇다고 젊은 사람은 개장수가 아니라는법은없지요…인터넷상에서 연락온 분들은 모두 의심해보고 신중히 결정하시길바랍니다 ! 사람의 착한마음을 이용하는것들이


사기꾼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양평에서도 도살행위가 계속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확히 어디 인지는 모르나 , 저의 아가들도 도살장으로 ….갔다는 제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양평 어디선가도 아가들이 갇혀 두려움에 떨고 있을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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