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연쇄 개 도살 사건 희생동물, 뽀순이를 잘 보내주었습니다.

 



 


 


 


고교생 연쇄 개도살 사건의 마지막 희생동물인 뽀순이의 사체를 찾은 후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외롭고 쓸쓸하게 죽어간 뽀순이를 위해


경기도 광주에 있는 화장터 ‘아롱이 천국’에 가서 고이 잘 보내주었습니다.


 


결국 뽀순이의 가족은 뽀순이의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 함께 오시지 못하였습니다.


양주 ㅂ 고 고교생 연쇄 개 도살 사건은 아직도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 두명은 이미 구속되어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나머지 불구속 수사 중인 5명의 학생들도


학대에 가담한 사실은 모두 인정되어 전원 처벌될 것입니다.  


 


 


숨도 쉬지 못할 고통과 공포 속에 죽어간 뽀순이를 위해 모두 명복을 빌어 주세요..


 


 



 


폭력으로 점철된 이 사회 속에서 말 못하는 너와 네 동료들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


더 성심껏 더 많이 뛰어 다니며 너희들을 위해 노력할게….


 


 



 


 


 


 


 


 


 


 


 


 


작년,, 가슴 아픈 한 학대 사건이 있었습니다.  


눈도 뜨지 못한 아가들에게 젖을 물리며 주인의 폭행에 머리를 맞아


오랜 시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결국 죽어간 ‘상희’의 유골함이 있는 자리를 찾아갔습니다.


무럭 무럭 씩씩하게 잘 자란 상희의 둘째 아가를 함께 데리고 가서 엄마를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화장하러 갈 때 미리 준비하지 못해 늘 미안했는데


한 회원님이 찾아 오셔서 이렇게 상희의 공간을 예쁘게 채워 주셨나 봅니다.


성함을 알지 못하는 회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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