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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팬디가 모피로 출발했는지 몰랐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5월 30일, 서울시청 비서실에 전화 및 항의공문을 보내서 


5월 31일 4개 동물단체와 오 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어제는 전혀 답변이 없었고, 오늘 서울시장실 비서관측이 동물사랑실천협회 사무국으로


전화를 걸어 와  2일 안으로 면담요청 및 항의에 대한 공문관련 답변을 주겠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마이 뉴스를 비롯한 3개 언론사와 기자 인터뷰를 한 듯 합니다.


여러분들께 일단 기사내용을 올려 드립니다. 


 


 


“오세훈, 팬디가 모피로 출발했는지 몰랐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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