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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캠페인 잘 마쳤습니다. 후기 및 언론보도 사진


 


 


 


 


폭우가 쏟아진다고 하여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도운 듯, 우리가 캠페인 하는 동안에는 잠시 소강상태여서 


말복 캠페인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멋진 동물사랑실천협회의 구출견들이 나와 자리를 빛내 주었고, 약 30여명의 회원님들이 자리해 주셨습니다.


 


개농장에서 구출된 바바와 삼일이가 구조 전, 후의 전혀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며


개식용으로 희생되는 동료들의 고통을 대변해 주었고,


또 다른 회원님들의 멋진 유기견들도 출연하여 시민들과 <프리허그>를 진행해 주었습니다.


역시 견공들의 출연으로 시민들이 발길을 멈추고 눈길을 떼지 못하였답니다.


 


자, 이제 말복은 끝났지만,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의 개식용금지 운동은 계속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조만간 기발한 아이디어로 개식용금지 활동을 열면서 다시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저를 먹지 말아주세요’


연합뉴스 | 신준희 | 입력 2011.08.13 13:47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말복인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 등 동물보호단체들이 개농장에서 구출해 온 강아지들과 함께 개 식용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개는 가축이 아니라


 

 

 

 


 




‘친구가 되고 싶어요’


연합뉴스 | 신준희 | 입력 2011.08.13 13:47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말복인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 등 동물보호단체들이 개농장에서 구출해 온 강아지들과 함께 개 식용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개는 가축이 아니라 hama@yna.co.kr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연합뉴스 | 신준희 | 입력 2011.08.13 13:47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말복인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 등 동물보호단체들이 개농장에서 구출해 온 강아지들과 함께 개 식용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개는 가축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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