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애니멀 호더 현장 확인, 대한민국의 애니멀 호더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끊임없이 반복 발생하는 애니멀 호더들…. 


 


 


아래의 사진들은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님이 봉사를 다니시던 한 할아버지의 집입니다.


제보내용으로는, 할아버지가 개들의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아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방치되며.


절대로 입양을 보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싸워서 물려죽는 사고도 많았고, 중성화도 봉사자 두 분이서 사비를 털어 겨우 몇 마리만 해 놓았다고 하였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제보를 받고 가 본 결과, 개와 고양이등 약 60여 마리가 있었는데,


좁고 냄새가 심각하게 나는 공간 안에 고양이들이 여러 마리 갇혀있었고


그 사이에 벌써 또 새끼를 나아서 눈도 못 뜬 새끼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고양이들은 개들의 방 안 케이지에 갇힌 채, 단 한번도 밖을 나와보지 못하고 있었고,


개들의 시끄럽게 짖는 소리에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비교적 청소는 잘 해 주시고 밥과 물은 주시고 있었지만. 문제는 그동안 봉사했던 후원자가 더 이상 나아질 기미는 안 보이고 계속해서 개들의 숫자가 늘어나니, 앞으로는 후원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점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아버지는 개체수를 늘리지 않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이,  입양불가의 원칙을 고수하며 지금 이 상태에서도 새끼를 번식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개들의 먹이대책에 대한 계획도 없었습니다.


 



 



 



 


하루 종일 갇혀 있는 개들


 



 



 


시끄럽게 짖어대는 개들의 방 안에 하루종일 갇혀 있는 고양이들.


 



 



 


15년 이상이 되어 눈도 보이지 않고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요키


입양을 하겠다고 해 보았지만 역시 입양을 절대 보내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 공간 외에도 고양이의 방 두칸과, 작은 개들이 또 있는 작은 방,


그리고 큰 개가 답답하게 갇혀 있는 공간이 더 있습니다.


야생 고양이까지 잡아와서 집에 가둬누고 있어 큰일입니다.


 


일단 할아버지가 집을 공개하도록 하는데 성공하였고, 앞으로 중성화를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지원하겠다고 하여


협의가 잘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몇 차례 더 방문하여 동물들의 입양을 설득할 예정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