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천주교, 일부 성당들의 사라져야 할 악습 < 개식용>
부산 마리아 수녀회는 개고기 판매를 멈춰 주세요~!
천주교에서 개고기를 즐겨 먹는 이유는 과거 천주교도들이 종교적박해를 받아 산 속에 숨어서 지내며 개를 경비, 호신용으로 기르고 그 개들을 번식을 해서 먹을 것이 없을 때 먹었다는 것에서 기인합니다. 특히 폐병에 걸린 사람들을 돌보며 수녀들이 개를 잡아 환자들에게 먹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해마다 일부의 성당 내에서는 전통적 먹거리라는 구실로 개를 음식으로 판매합니다. 개 한마리를 잡아 천주교인들이 야외에서 종교모임을 갖기도 하여 많은 시민들의 눈총을 받기도 합니다. 천주교 내에서도 개를 식용하는 것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러한 행사에 대해 제보를 하는 천주교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 천주교인의 제보로 금번 마리아 수녀회의 개고기 판매가 다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꼭 취소될 수 있게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세요~!
태아 생명 보호를 위해 매년 좋은 행사를 개최하시는 마리아 수녀회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천주교 뿐만 아니라 모든 세계적 종교들이 인권을 넘어 생명권으로 그 자애로운 사랑과 봉사가 확장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 25회 태아생명보호를 위한 마리아 수녀회 자선 대바자회
(판매 먹거리: 삼계탕 추어탕 영양탕 김밥 파전
호박죽 해물라면 순대 핫도그 호떡 양념치킨 후라이드치킨 닭꼬지
떡볶이 어묵 붕어빵 등)
부산 마리아 수녀회
행사명: 제25회 태아생명보호를 위한 마리아수녀회자선대바자회
연락처- 후원회: 051-247-9442 / 수녀원: 051-256-3321
홈페이지: http://www.sistersofmary.or.kr/
행사기간은
11월 26일(토)~27일(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