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청계천 “관광마차 보이콧” 캠페인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난 주말 토요일, 오후 한 시에 청계광장에서 <청계천 관광마차 보이콧 캠페인>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주말 토요일 오후를 반납하시고 말들을 위해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전해드립니다. 이번 캠페인은 청계천을 시작으로 전국의 관광마차를 금지 시키기 위한 첫걸음 이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말들의 자연적인 습성을 해치고 무리한 노동을 요구하는 전국 곳곳의 동물학대 관광마차가 사라지는 날까지 계속해서 관계 당국을 상대로 시정을 요구하고 나아가 대안을 모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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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관광마차 보이콧” 캠페인>

12월 3일 오후 청계천 광장에서 관광 마차 운행에 반대하는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이 보이콧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말머리를 쓰고 ‘나도 쉬고 싶다’는 청계마(馬)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는 퍼포먼스와 함께 새로이 취임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보내는 성명서 낭독이 이어졌다.

헌법으로 보장되는 집회와 결사의 자유에 따라 평화적인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나, 마부들은 ‘영업을 방해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으름장을 놓는가 하면 갑자기 정차하는 곳을 캠페인 현장에서 멀찌감치 옮겨 버리기도 했다.


날 진행된 캠페인 이후로 다양한 SNS 매체를 통해 청계천 관광마차 운행에 대한 시민의 의견이 올라왔는데 “볼 때 마다
매연속에서 달리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전통적 마차도 아닌 것이 70년대 싸구려 마차처럼 치장을 하여 취지를 알 수 없다”는 등의
의견이 있었다.


물사랑실천협회 박소연 대표는 캠페인이 끝난 뒤 “청계천 관광 마차 금지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서울시의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한 계속적인 보이콧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며 다양한 접근법을 강구해 관광 마차 금지화를 관철시킬 것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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