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센터 일기] 오픈식 그 후-7월 8일 일요일 [무쇠]편~


 


오늘 인사드릴 아이는~


 그 이름도 유명한 [무쇠]입니다~


 


 


*무쇠 구조 이야기*


 


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18122&page=1&Sch_Method=&Sch_Txt=&md=read


 


 



 


 


이름 : 무쇠
품종 : 발바리
나이 : 4세정도 추정
성별 : 암컷
성격: 참신, 조신



20110814


비 오는 날 4층 건물로 비를 피해 들어갔는데 건물 미화원이 냄새난다고
던져버린 바로 그 아입니다.

천운으로 던져진 것을 목격한 제보자의 제보로 살아나
다른 단체에서 구조하기로 했지만
결국 무관심으로 가 보지도 않았다죠,


또 지자체 보호소에서 아무 치료도 받지 못하고 방치된 채 안락사 날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천운으로 죽니는 않았지만 골반뼈가 다 나가서 연계 병원에서 오래 있다 온 무쇠.. 가여운 무쇠.
무쇠처럼 강한 몸으로 살아나라고, 절대로 아프지도 말고 오래오래 살라고 대표님이 직접 지어주신 이름이지요.

아직도 걸음걸이가 활발진 못하지만
직원을 보고 멀리서 천천히 걸어와 철망에 발도 걸치고 꼬리를 흔듭니다.

헛짖음도 없고 나대지도 않고 살려줘서 고맙습니다 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무쇠!!
조심스레 미용을 해주는데도 그저 가만히 몸을 내 맡기던 무쇠였습니다.

우리 무쇠에게 이쁜 이름을 지어주시고 다신 그런 아픔을 기억하지 않도록
품어주실 엄마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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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장우혁과의 만남~! 무쇠~!!*


 


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23032&page=1&Sch_Method=&Sch_Txt=&md=read


 


 


 


가슴아픈 사연을 가진 아이이기에 센터에서도 무쇠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같이 많이 놀아주고 예뻐해주고 있는데요~


 


요녀석 정말 하는짓이 너무너무 예뻐요~


애교는 또 어찌나 많은지…


 


견사에서 꺼내두면 오시는 분들한테 발라당 드러누워


살인 애교를 보여줍니다~


 


자~ 지금부터 무쇠의 애교 퍼레이드 보여드릴께요~~~


*^^*


 



 


슬슬 발동걸기 시작하는 무쇠~!!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무쇠랍니다~~~


만나서 반가워용~~”


 


인사하는 무쇠~!!(옆 꼬맹이: 하비)


 



 


발라당~~~~^^


자~ 이제 저의 필살애교를 보여드릴께요~~후훗!


 



 


한참을 누워 쓰담쓰담을 느끼던 무쇠..


벌떡 일어나더니…


 



 


지금은 무쇠의 전용 장난감이 되어버린 공을 입에 뭅니다..ㅎ



 



 


무쇠 특기~!


공 쇼~! 를 보여줄 참인가봐요~~~^^


 



 


아궁 이뻐랑~~~^^


 



 



 


우리 무쇠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용?


 



 


 



 


공가지고 한참 신나게 놀던 무쇠..


멋진 봉사자 오빠 품에 쏙~ 안겨 잠이듭니다..ㅎ


 



 


이름은 무쇠지만….


무쇠는 사실 여자아이랍니다~~~


(저도 처음엔 이름이랑 얼굴만 보고 남자아이인줄 알았다는…


무쇠 언니 미안…-.-;;)


 


아픈 과거는 이제 다~~잊고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애교 만점~! 귀요미~


무쇠와 함께 행복하게 지낼 가족분 어디 안계신가요?


*^^*


 



 


 


입양절차 안내


 



① 홈페이지 가족이 되어주세요 게시판에 구조동물을 사진을 보고 입양대상 동물을 선택합니다.


② 입양신청 게시판에 입양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입양신청 게시판 바로가기]

(입양센터에 방문하시어 작성하셔도 됩니다.)


담당자가 입양신청서를 검토 후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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