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시 보호소, 개장수와 위탁관계 철회하고 이번엔 개 번식업자에게?


 


 


 


지난 ‘채널 A 이영돈  pd 논리로 풀다’  15회 방영분 – 개고기 편에 나온대로,


나주시 보호소는 개장수가 위탁을 맡아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인가요?


개장수가 유기견 보호를 맡았을 때, 우리는 그 유기견들이 어떻게 될 지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굳이 나주 시보호소의 지난 입양서류를 확인하지 않아도,


개들을 고기용으로 사육하여 판매하는 개장수가 보호소를 맡는다는 것은 위탁 계약자 자격기준에 맞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주시 담당공무원은 이런 개장수와의 계약을 지속시키며, 


일반인들이 보호소를 알려 달라고 하면,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실제 방송국에서도 이 보호소가 있는 장소를 알아내고자 하였으나, 


담당공무원이 쉽게 알려 주지 않아 힘들게 알아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자체 보호소는 민원 발생으로 구조되는 유기동물들이 입소되는 곳이므로, 공개적으로 운영되어야 마땅합니다.


 


나주시 보호소는 방송직후, 많은 분들의 항의로 인해 개장수와의 계약이 철회되고 새로운 곳으로 보호소가 선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번식견들을 무려 200마리나 사육하는 애견번식업체가 보호소를 맡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담당자의 문제입니다. 유기동물 보호소가 어떤 자격기준에 의해 선정되어야 하는지 개념조차 갖추지 않은 이유로,


또 다시 상업용으로 개들을 사육하는 곳에 버젓이 보호소 업무를 맡길 수 있는 것입니다. 


 


개장수와 위탁 계약을 유지하면서 비밀리에 운영하고자 했던 담당 공무원이 바뀌지 않는다면,


또 다시 애견번식업체에서 맡은 유기동물들이 어떤 식으로  관리될 지 알 수 없습니다.


 


담당자도 교체되어야 하며, 애견번식업체와의 위탁 관계는 또 다시 철회되어야 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담당자 교체와 새로운 보호소 선정을 위해 


나주시청에  강력하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나주시가 더 이상 유기동물 보호에 대해 위탁 운영이 아닌,


직영으로 전환하여 보호소가 투명하고 합법적으로 운영되도록 함께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나주시청 바로가기 http://mayor.naju.go.kr/open_content/administrative/mayor/wish


 


 



 



 



http://www.naju.go.kr/open_content/administration/news/announcement/show/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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