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고래상어 방사결정을 적극 환영합니다.


 


 


“멸종위기 고래상어 방사결정을 적극 환영합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 준비 미흡 등 인정 무조건 방사 결정


 



지난 7월 제주 앞바다에서 정치망 그물에 포획되어 아쿠아플라넷 제주에 기증 된 고래상어 두 마리 중 한 마리에 대하여 자연생태연구 목적으로 방사키로 한 결정과 관련하여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이번 결정을 존중하며 적극 환영합니다.


 




 


애초 기증된 고래상어 두 마리 중 지난 18일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채 한마리가 폐사하면서 멸종위기종의 전시와 관리에 대한 국민적 비판이 제기되었고, 이에 고심해 오던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늦었지만 너무나 당연한 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출처 : 경향신문>


 



이와 관련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오늘 22일 “고래상어가 폐사해 국민 여러분께 염려를 끼친 것에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의도와 상관없이 결과적으로 준비가 미흡했음을 인정하고, 멸종위기 생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반영해 현 고래상어의 무조건 방사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에 따라 고래상어는 이번 달 안에 관련기관과 관련전문가의 협의를 거쳐 방사될 예정입니다.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이번 결정이 멸종위기 생물은 물론 모든 동물의 보호와 생명존중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어려운 결정을 내린 업체에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기업들이 영업적 이익을 꾀하고자 멸종위기종 등 야생동물을 가두어 전시하는 동물학대행태가  또 다시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생명존중의 인식이 반려동물을 넘어서  바다 생물들에게도 확장되고 있는 등, 이제 우리 대한민국의 시민과 언론의 의식 수준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음에 매우 기쁜 마음이며 이러한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도록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도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l  해피로그에 있는 같은 글에 [공감]버튼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http://happylog.naver.com/care/post/PostView.nhn?bbsSeq=15402&artclNo=123461706366&scrapYn=Y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