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식축산의 폐해와 그 극복은 양식있는 시민과 동물권이 대선후보에게 요구할
당연한 이 시대의 과제입니다.
환경스페셜 513회 ‘돼지는 땅을 파고 싶다’편 많은 시청 바랍니다.
2012년 9월 26일 (수) 밤 10:00 ~ 10:50 KBS 1TV 방송
[ 환경스페셜 513회 ]
돼지는 땅을 파고 싶다
지난 2009년 타결된 한-EU FTA협상에서 동물복지형 축산이 의제로 논의됐다.
유럽은 가축 사육에 동물복지를 도입한 지 오래다.
우리나라도 몇 년 전 관련 법령을 만들었지만 아직 공장식 축산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
복지축산 도입이 시급한 지금, 환경스페셜이 우리나라의 축산 현장과
가혹한 사육 동물의 현실을 점검하고
친환경 복지 축산이 확립된 독일과 우리나라에서 복지축산을 실천하고 있는 축산인을 찾아
동물과 사람, 환경에 모두 좋은 축산 모델을 제시한다.
연 출 : 김 영 철
환경스페셜 홈페이지 방송 미리보기
http://www.kbs.co.kr/1tv/sisa/environ/view/vod/2007670_481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