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 논란 풍산개 체험행사 주최 측 즉각 중지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안성세계민속축제> 풍산개체험 동물학대 즉각 폐지


 


“무리한 강아지산책 재발방지 약속”


 


우리 협회 <학대고발>란에 10월 4일 제기된 <안성세계민속축제> 풍산개체험, 동물학대라는 민원과 관련 주최 측에 확인 결과 민원이 발생하여 바로 행사를 중지하고, 사과공지를 올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0월5일 주최 측 홍보팀장과 유선으로 통화한 결과 “애초에 마을에서 좋은 취지로 행사를 준비하려던 것이 잘못되었다”며 민원을 확인하고 즉각 중지하였으며, 행사기간에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안성세계민속축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관리자 명의의 “풍산개 체험과 관련한 답변입니다”라는 사과의 글이 올라와 주최 측도 사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과공지에서 주최 측은 “우리나라 토종 풍산개를 널리 알리고, 어린이에게 귀여운 풍산개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운영한 풍산개 체험이 일부 체험 참여객의 무리한 강아지와의 산책이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상황을 발생케 하여 죄송하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우리 축제에서 풍산개 체험 프로그램은 삭제 할 것이며 풍산개는 농장으로 돌려보내 잘 관리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안성세계민속축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당시 풍산개체험을 질타하는 많은 시민들의 글이 올라와 있어, 당시 시민들이 얼마나 안타깝게 사태를 지켜보았는지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를 계기로 아무리 좋은 취지라 해도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아래의 사진은 우리 협회 홈페이지 <학대고발>란에 올라온 민원인이 게시했던 행사 당시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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