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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대공원이 주최하는 ‘동물윤리복지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서울시와 서울동물원이 주관하는


‘동물윤리복지 워크샵’ 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도 참여하였구요,


 


아침 9시 30분에 시작된 이번 워크샵은


외부전문가 분들과 동물원 윤리 복지팀, 시민단체,관계기관 담당자, 동물관련학과의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하였고


동물 복지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전반적인 워크샵 내용은


기본적인 동물윤리복지에 대한 개념,
동물원 동물복지와 실험동물복지에 대한 다양한
해외사례들이었습니다.


 



 


본 워크샵의 교재인데요 ‘동물복지에서의 개념들’, ‘동물원 동물의 윤리복지 규정’


이렇게 두가지 섹션으로 제작되어 있었구요


동물복지에서의 개념들은


대부분 해외 동물보호단체인 WSPA에서 제작한 내용을 번역한 것이었고


동물원 동물의 윤리복지 규정은


영국, 호주, 일본, 동남아 등 각 나라에서


동물원 동물에 대한 윤리 복지에 대해 어떻게 규정하고 있고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대부분이 원서로 되어있었고 서울시에서 번역한 내용이 첨부되어 있었습니다.


 



 



 


오전 강의 에서 주로 다루었던 동물의 복지와 생명윤리에 대한 내용은


동물의 권리를 찾고 많은 부분에 있어 무시돼고 있는 동물들의


생명 존엄성과 더불어 인간과 동물의 공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오후에 진행되었던 동물원 동물들의 관리와 복지에 대한 강의는


대부분 해외사례로 우리나라 동물원 운영에 대해 본보기가 돼는 내용이 많았지만


우리 단체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는 사실 동물들이 동물원에 있는것 자체만으로도


동물의 권리를 어느정도 빼앗기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공감이 가지 않는 내용들도 있었는데요,


 


당장 동물원이라는 것이 없어질 수 없다면 동물원 동물들에게도


최대한 자연과 유사한 환경과 종에 맞는 행동을 할 권리를


주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워크샵에 참여하면서 동물복지에 있어 우리나라 보다 앞선


유럽 및 일부 국가들의 정책이나 인식이 새삼 다시 부러웠고


우리나라도 동물의 권리를 당연히 보장해주고 그것을 뒷바침해주는


정책과 사회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물윤리복지 워크샵’후기를 마치며


현재 동물원에 살고있는 동물들을


언젠가는 초원에서, 남극에서, 바닷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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