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뮤지엄에 다녀 왔어요
어제 헬로우 뮤지엄을 방문했습니다.
헬로우 뮤지엄은 비영리 전시, 체험교육으로 아이들에게 창작능력과 생명과 환경에 대한 가치를 키워주는 역할을 5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헬로우 뮤지엄 김이삭 관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은 몇년째 국내 사육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ear Truth’라는 단체를 이끌고 있는데요.
국내 사육곰 뿐만아니라 보호받아야 할 동물문제에 대해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함께 고민하며 아이들에게 생명존중교육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헬로우 뮤지엄은 지난번 순창소 학대사건 당시 소구출기금을 기부해주신 바 있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동물사랑, 생명존중의 유전자를 물려줄 수 있도록 헬로우뮤지엄을 응원해주세요. 동물사랑실천협회는 Bear Truth’ 와 함께 동물보호에 대한 깜짝 활동을 많이 많이 보여 드리겠습니다. 또한 헬로우 뮤지엄에 오는 아이들의 순수한 동물사랑 메세지가 담긴 사연을 지속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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