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학대동영상 속 고양이가 협회로 오고 있습니다.


 


<속보> 아프리카TV 학대동영상 속 고양이 협회서 인수키로


 


충남 서산경찰서 피고발인 소환 조사 중 우리 협회로 인계 약속 


 


 


지난해 11월 30일 우리 협회 메일(fromcare@hanmail.net)과 홈페이지 학대고발란에 제보된 충격적인 영상 “아프리카 TV 모바일방송 ‘고양이 고문’” 이라는 제목의 방송내용이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동영상의 내용은 어린 고양이를 붙잡고 흔들고 목을 조르며 머리를 툭툭 치는 등 장난감을 다루듯이 하다가 아기 고양이의 발톱이 살짝 얼굴이 스치자 아기 고양이에 대해 더욱 강한 학대를 가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동영상은 아기 고양이를 벽 쪽으로 내던지고 더욱 즐기는 모습이 담겨진 채 끝을 맺었습니다.





 


과연 이 영상 속의 아기고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즉각 이 영상을 근거로 ‘아프리카 tv에 협조공문을 전달하고 학대자에 대해서는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조치하였습니다. 그 결과 사건은 애초 종로경찰서에서 서산경찰서로 이첩되어 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13년 1월11일 오늘 서산경찰서로부터 피고발인에 대한 소환조사와 함께 피고발인과 직접 전화 통화를 하여 고양이가 무사히 잘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또한 피고발인으로부터 문제의 영상 속 고양이를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로 인계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이에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마침 백구구조 차 서산에 나가 있던 활동가와 연결 바로 서산경찰서로 달려가 아이를 인수하기로 하였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잇단 학대동물에 대한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를 믿고 성원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과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이 고양이를 안전하게 동물사랑실천협회 케어센터로 이송하여 건강 검진을 거쳐 건강한 상태로 파악되면 더 이상 학대가 없이 사랑과 온정으로 돌보아 줄 새로운 가족을 찾아 입양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는 대로 다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마음 졸이며 성원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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