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잃고 떠돌던 ‘금별이’의 외침!!>
-유기견 세 마리와 한가족으로 살고있는 유경진님의 감사한 사연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금별이와 윤아는 동사실에서 구조되어서 우리집에 입양까지 온 행운아들입니다.
고통받고 버림받고 학대와 방치 등 구조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구조도 중요하고 입양추진도 중요합니다.
공사비부족으로 입양센터가 중지된 것을 너무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한 푼, 두 푼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별이와 윤아는 저금통을 털었습니다.
간식비, 의상비, 미용비를 줄였습니다!!
노랑이 금별이는 큰 소리로 입을 크게 벌리고 외칩니다!
금별이와 윤아처럼 입양 잘 가게 입양센터 완공을 도와달라고 여러분들께 외칩니다!!!!!
*케어센터 매칭그런트로 유기동물들에게 기적을 만들어주세요
=>우리은행 1005-901-284102 (예금주 : 서울동물사랑실천협회)
*모금액의 차액이 발생될 경우 보호중인 구호동물의 치료 및 보호비용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