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해주세요] 고양이는 상품이 아닌 생명입니다!

 



 


<고양이는 상품이 아닌, 생명입니다!>


 


녹스사의 명가재건이라는 게임 이벤트를 소개하는 공지입니다.


버젓이 “게임에서 가지는 펫이 아닌 실제 고양이를 드립니다”라고 나와 있네요.


 


자기 돈을 들여 비싼 고양이를 입양해도 조금만 싫증이 나면 유기해버리는 것이 요즘의 관행입니다.


그런데 해당 업체는 실제 고양이를 이벤트 상품으로 내걸었습니다.


게임 이벤트 상품으로 제공할 것은 생명이 아니어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는 고양이를 상품으로 주었다가, 원치 않는 고양이가 생긴 사람들이나 여의치않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고양이를 받게 된다면 고양이는 쉽게 유기되거나 버려질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생명경시풍조가 사회에 만연했다고 해도, 상품으로 취급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고양이는 “애완용”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입니다.


 


반려동물로 키우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품으로 마구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해당 업체에 항의 전화를 걸어 주시기 바랍니다.


(*항의전화: 녹스사 – 1899-3969)


 


미리 막지 않으면 얼마나 많은 고양이들이 게임 이벤트로 팔려나갔다가 원치않는 사람에 의해 유기될 지 모르는 일입니다.


 


아래는 해당 업체의 이벤트 광고입니다.


 



 


해당업체 홈피가기 => http://beat.noxgame.kr/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